아이 피부를 지키는 세탁법 & 세제 고르기


연약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로션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듯이 항상 아이의 피부와 맞닿아 있는 옷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소재 선택만큼 중요한 세탁 세제 

 

아이가 물고 빨기도 하고, 24시간 피부와 맞닿아 있는 옷이지만 정작 엄마들은 옷의 소재에만 관심을 둘 뿐 관리에 대해서는 무심히 지나치곤 합니다. 일반 세탁 세제는 음이온계면활성제, 표백제, 효소 등과 같은 첨가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에 접촉 시 접촉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세탁 후 의복에 남아 있는 잔류세제가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세탁 온도만으로도 진드기 살충 


의복에 묻어 있는 집먼지 진드기는 아토피 피부염 등 민감한 피부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탁시 55℃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하면 진드기의 살충에 효과적이고, 스팀 세탁 시 저온세탁에 비해 동일한 헹굼 횟수에서 우수한 진드기 제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굳이 따로 특별한 처방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진드기로부터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실천해보세요.


<출처 : BeFe vol.3>


Posted by 아이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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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하영 2013.09.0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요즘은 아기세탁기도 있더라구요. 일반세탁기와 기능면에서 좀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할거같은 생각은 들어요

  2. 김지원 2013.09.1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탁 물 온도가 55도 이상이면 되는 줄 몰랐어요.
    전 100도 이상이어야 되는 줄 알았는데~ㅋㅋㅋ
    그래서 아기 세제 따로 준비하고 아기세제는 천연 100% 성분으로만 고집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