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에 해당되는 글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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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8.19 [전문가 칼럼]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부모 - 박성은 교수 by 아이힘으로
  3. 2019.08.13 [몬테소리 학원] 2차 부모교육 ‘몬테소리 교육과 초등교육’ 초등 교육과정 안내, 2015년 개정판, 박성은 교수 by 아이힘으로
  4. 2019.08.12 [인천 홈스쿨 취재기] 강유정 어린이 토이방 가을 만들기, 리틀포레스트 교구 by 아이힘으로
  5. 2019.07.11 [남부산 홈스쿨 취재기] 이소유 어린이 홈리틀한글 & 수학동화 수담뿍 연합수업, 유아수학, 한글수업 by 아이힘으로
  6. 2019.06.20 [리틀몬테소리 홈스쿨] 한국몬테소리 유아 통합발달 프로그램 리틀몬테소리, 대구 구미센터 김주원 어린이, 모래숫자, 촉각바퀴, 초록색 육면체, 난 북 치는 게 좋아 by 아이힘으로
  7. 2019.05.03 [한국몬테소리 부천 본부] 몬테소리 아카데미 교육 현장! 인간발달 4단계, 뇌발달 과 적기교육, 영유아 교육 노하우, 양육법 by 아이힘으로
  8. 2019.03.08 [몬테소리 유아영어 홈스쿨링 추천] 홈 베이비영어 by 아이힘으로
  9. 2019.02.13 [몬테소리 유아수학 홈스쿨링 추천] 수담뿍 by 아이힘으로
  10. 2018.12.18 [몬테소리 초등국어 홈스쿨] 아이힘 국어 가단계 수업 엿보기 by 아이힘으로

 

 

규범이는 학교에서 “만들기 왕”으로 통합니다. 과학시간이든 미술시간이든 만들기 대회만 열리면 아무도 생각 못한, 세상에 없던 물건을 떡 하니 내놓기 때문인데요. 홍미옥 선생님은 규범이가 만들기 상을 받아올 때마다 어머님과 기쁨을 나누며, 규범이와 함께 해온 오랜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흐뭇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지난주 우리 ‘전라북도’에 대해 나눴잖아요? 오늘은 전라남도 지역에 대해 배워볼 거예요. 준비됐나요?”

 

선생님과 규범이는 지난 시간에 배웠던 전라북도 지역을 먼저 지도로 살펴봅니다. 전라북도 도청은 전주이고, 전주 지역 명물은 ‘비빔밥’과 ‘부채’인 것을 기억해 보는데요. 선생님은 한지와 대나무가 유명한 전주에서는 조선 후기 부채 관리관청인 ‘선자청’을 두었다고 설명하며 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되짚어 줍니다.

 

“전라남도는 지도의 지형 모양처럼 굉장히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굴곡이 심한 지형을 ‘리아스식 해안’이라고 하는데, 섬들을 모두 세어보니 1,900개나 된다고 하네요? 섬의 아름다운 경치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이 지역을 ‘다도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했어요.”

 

“진짜 그렇게나 많아요?”

 

규범이는 전라남도에만 1,900개의 섬이 있다는 말에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지도상에 표시된 우리나라 섬은 제주도, 독도, 백령도처럼 큰 섬들이 대부분이지만 뜻밖에 섬이 가장 많은 지역이 ‘전라남도’라니 점점 흥미로운 듯합니다.

 

 

“전라북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공부했던 게 ‘곡창지대’였죠?”

 

“‘곡창지대’라 벼농사가 잘돼요.”

 

“전라남도는 황해와 남해를 끼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갯벌과 가장 많은 섬이 있는 고장이에요.”

 

선생님은 영산강 유역의 ‘나주평야’는 전라북도의 ‘호남평야’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쌀이 많이 나는 곡창지대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전라남도의 특산물인 ‘나주 배’와 ‘신안 소금’을 소개하는데요.

 

규범이는 전라남도 지역의 삐죽 튀어 나와 있는 곳에 ‘신안군’이라고 적으며 염전을 기억하고, 나주평야에 발달한 원예농업과 나주 지역나주 배가 우리나라 제1의 배 생산지임을 알게 됩니다.

 

 

“여기 보이는 섬은 ‘진도군’이에요. 우리나라 토종개인 ‘진돗개’가 유명한 곳인데요. 규범이 ‘돌아온 백구’ 이야기 들어본 적 있나요?”

 

“네, 영화 봤어요. 백구가 주인에게 돌아가는 여정이 엄청 감동적이었어요.”

 

규범이는 <돌아온 백구> 이야기의 배경이 진도라는 사실이 반갑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보았던 백구가 대전으로 팔려갔다가 300km를 걸어 주인에게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기억한다고 했는데요.

 

규범이는 ‘돌아온 백구’ 이야기 덕분에 전라남도 ‘진도’를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여기 ‘순천시’를 보니까 발음이 비슷한 ‘춘천시’가 생각나요.”

 

“맞아요, 춘천은 강원도에 있는 지역이죠? 이름이 비슷한 전라남도 순천시에는 마을을 보호하는 ‘낙안읍성’이 있었는데요. 고려 후기에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세운 것이라고 해요.”

 

“낙안읍성에는 아직도 사는 사람이 있어요?”

 

“네, 지금도 순천시에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이 있는데요. 민속마을은 보전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주변에서 살고 있어요.”

 

이번에는 전라남도 영광군으로 떠나 봅니다. 선생님은 영광군의 특산물인 ‘영광굴비’ 사진을 보며 설명을 이어가는데요.

 

“영광굴비는 고려 인종 때 난을 일으켰던 ‘이자겸’이 법성포에서 ‘해풍에 말린 조기’를 먹어 보고 임금에게 선물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지금도 영광군 법성포에서는 참조기를 말려 굴비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규범이도 먹어 봤지요?”

 

선생님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규범이는 영광굴비에는 머리에 육각형이 있고 맛이 좋다며 반찬으로 먹어 보았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어느새 전라남도 완도까지 당도한 선생님과 규범이. 선생님은 완도는 “바다의 왕자”라 불리는 장보고가 해역에 ‘청해진’을 설치해 바다를 지키고 중국, 일본 등과 해상무역을 장악했다고 설명해 주는데요.

 

이어 전남 광양시로 이동한 선생님은 국가 산업단지 안에 있는 광양제철소를 소개하며 ‘포스코’가 건설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라고 소개합니다.

 

“경상북도 포항에는 포항제철소라고 하는 큰 제철소가 있어요. 철을 만드는 공장인데, 전라남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광양제철소’가 있어요.”

 

오늘 문화 영역의 마지막 순서는 해남 땅끝마을입니다. 선생님은 해남은 우리 국토 중 섬을 제외하고 가장 남쪽에 있어 ‘땅끝마을’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예전에는 ‘토말 갈두마을’이라고 불렸다고 소개했는데요.

 

규범이는 삼 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육지 끝을 땅끝마을이라 부른다니 “경이로운 이름 같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시간은 기하영역 수업입니다. 규범이는 지난 시간 많은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선들이 모여 면이 만들어지는 것을 배웠는데요.

 

오늘은 직선과 곡선, 개곡선과 폐곡선에 대해 배울 차례입니다.

 

“곧게 뻗어 있는 곧은 선을 ‘직선’ 구부러져 있는 선을 ‘곡선’이라고 해요. 규범이가 털실로 직선과 곡선을 직접 만들어 볼게요.”

 

이번에는 시작점과 끝점, 선분에 대해 배워봅니다. 선생님은 털실의 왼쪽 끝을 매듭지어 그곳을 ‘시작점’이라고 말하고 털실을 고정시켜 오른쪽으로 잡아 당긴 뒤 “끝점”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어떤 선이든 시작점과 끝점이 있지요? 여기 A라는 점과 B라는 점을 연결하면 선이 되는데, 두 점을 곧게 이은 선을 ‘선분’이라고 해요.”

 

이번에는 시작점과 끝점, 선분에 대해 배워봅니다. 선생님은 털실의 왼쪽 끝을 매듭지어 그곳을 ‘시작점’이라고 말하고 털실을 고정시켜 오른쪽으로 잡아 당긴 뒤 “끝점”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어떤 선이든 시작점과 끝점이 있지요? 여기 A라는 점과 B라는 점을 연결하면 선이 되는데, 두 점을 곧게 이은 선을 ‘선분’이라고 해요.”

 

오늘 기하 영역 수업의 마지막 순서는 개곡선과 폐곡선입니다. 선생님은 “열려 있는 곡선은 ‘개곡선’” “닫혀 있는 곡선은 ‘폐곡선’”이라고 부른다며 이번에도 털실로 개곡선과 폐곡선을 만들어 보는데요.

 

규범이는 “개곡선과 폐곡선은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인 것 같다”며 “오늘 배운 선들만 이용해도 멋진 그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합니다.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세계를 경험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빅 몬테소리>

 

<빅 몬테소리>는 자기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수학 영역은 교구에 대한 감각적 경험으로 수의 규칙성과 사칙 연산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문화 영역은 과거와 현재의 살아가는 방법을 이해하고 역사, 음악, 미술, 건축양식 등 다양한 문화 지식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기하 영역은 도형을 직접 만들어보며 도형의 특징과 구성 요소를 이해하고 평면에 대한 인지적 추상 능력을 길러줍니다.

 

대       상:  6~9세

수업시간:  30~40분

구       성:  수학 영역 / 기하 영역 / 문화 영역

상담문의:  1544-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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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낯선 단어로 ‘4차 산업 혁명’,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대표적이다. 혹자는 우리 어린이들을 가리켜 ‘인류 1만년 역사상 처음으로 기계와 싸워야 할 세대의 등장’ 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 속에서 우리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이를 위한 새로운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느낀다. 특히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곳에서 강조되고 있다.

 

‘세계 어린이들의 어머니’ 마리아 몬테소리는 이미 이러한 시대를 예견하고 인간이 만든 초자연(Supra Natur)의 세계 및 세계 공동체에 대한 인류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그녀가 예견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어린이’는 아마도 현대 사회가 놓치고 있는 교육의 본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진화된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고, 인간의 지혜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주 안에서 인간의 역할, 즉 인간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역할 수행은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임을 우리는 놓쳐서는 안된다.

 

몬테소리는 이 역할 수행을 위한 어린이를 ‘새로운 어린이’ 라 명명하였고 이 ‘새로운 어린이’는 그들을 인정하고 잘 양육할 수 있는 ‘새로운 부모’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부모란 누구인가?

 

몬테소리 교육철학에 근거한 새로운 부모란 과거 우리가 자녀를 양육하면서 간과했던 어쩌면 교육의 양적인 부부에만 치중했던 것에서 벗어난 교육의 질적인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부모를 의미한다.

 

몬테소리는 자신의 저서에서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부모의 의무를 자녀들이 성장하여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상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생활습관, 사회의 질서, 규칙 등을 준비해 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준비를 위해 몬테소리는 아름다운 가정을 필요로 함을 강조하고 있다. 몬테소리에 의하면 “유아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삶을 흡수하며 그것과 하나가 된다…유아가 그것으로부터 받는 인상은 너무 뚜렷하여 그에게 생물학적 혹은 심리학적 변화가 일어나며 이런 변화에 의해 그의 정신은 환경 자체를 닮아가게 된다.”고 하였다.

 

즉, 자녀는 부모가 준비해 주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발달욕구에 따른 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기본으로 자신을 형성해 가는 존재임을 주지하여야 한다. 유아들은 자신의 흡수정신을 내적동기와 더불어 발달시키는데 그 요소로서 ‘아름다운 가정’ 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여야 할 ‘아름다움’은 성인 중심의 개념이 아닌 어린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주목하여야 한다.

 

몬테소리는 아름다운 장소인 가정을 “어떠한 외부적인 요구에 의해 오염되거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며… 사람이 자신의 성격 특성들을 잠시 잊어버리고 싶은 곳,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일은 투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곳… 다른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이 생존의 요령이나 중요한 일이 될 수 없는 곳… 따라서 자신에 대한 욕심을 버릴 때 진정으로 생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곳”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유아의 가정환경은 바로 유아의 심리적 변화를 일으키고 나아가 그의 정신을 형성하는 바탕이 되기에 ‘아름다운 가정’을 제공하는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로서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부모’란 자녀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아름다운 가정’을 제공해 주는 부모이다.

 

 

새로운 부모의 ‘준비된 환경’ 가꾸기

 

자녀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은 현대사회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 주어여 할 것들을 찾고자 매우 바쁘다. 그러나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바쁜지에 대해서도 한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몬테소리는 자녀교육을 할 때 ‘우리 집에 가장 귀한 손님이 방문한 것처럼 자녀를 대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들은 가정환경 자체가 진정한 교육임을 명심하라‘고 하면서 준비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부모로서 역할 수행을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자녀를 위해 부모 자신의 할 일이 많을 때 성공적으로 부모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은 기계가 가질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지는 유일성을 위한 ‘인성교육’ 이다. 특히 인성은 영유아기에 가정교육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인성교육에서 강조하는 부분으로 ‘다른 사람으로 부터 감동을 받아 본 사람이 그 감동을 다른 사람에게 되돌려 줄 수 있다’는 부모로 부터 존중과 배려를 받아 본 자녀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부모 자신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되고 자녀의 발달을 따르는 가정환경이 제공될 때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어린이가 탄생되는 관계가 설명되어지는 부분이다.

 

영유아기 인성교육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부모들을 위해 몬테소리가 제언한 부모가 가꾸어야 할 준비된 환경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 내의 모든 환경은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구성해 주세요.

 

둘째, 충분한 사랑이 바탕이 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자녀가 부모와 가까이 지내도록 도와주세요.

 

셋째, 자녀들이 자신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가정생활에 함께 하도록 기회를 주세요.

 

넷째, 자녀가 만져도 부담이 없는 가정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다섯째, 자녀들이 자기 주변 환경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준비해 주어 자녀들이 자기역할을 수행하는, ‘나 스스로 할 수 있게 나를 도와주세요’ 의 요구를 실천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여섯째, 자녀들에게 일정한 규칙을 보여주고 실천하도록 도와주어 행동의 사이클을 이해하는과정에서 발생되는 판단력과 예지력을 가지도록 도와주세요.

 

일곱째, 자녀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경험할 수 있게 자녀들과 무엇이든지 함께 하도록 노력해 주세요.

 

여덟째, 자녀들이 가정을 선택의 자유, 시간의 자유, 장소의 자유, 반복의 자유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부모가 되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자녀를 사랑하기에 앞서는 욕심이 자녀양육의 본질을 놓치게 하고 좌절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올바른 자녀양육이라 함은 자녀가 가진 것을 최대한 존중하고 잘 발현될 수 있게 환경을 맞추어 주어 자신이 가진 유일성(Unique)을 스스로 찾고 발달시킴으로 사회구성원으로 자신의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자녀 각자는 유일한 존재고 그 유일성을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자녀를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가 가진 것을 찾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할 것 같다.

 

먼 곳에 있는 그리고 큰 것을 위해 바쁜 부모가 아닌, 지금 당장 몬테소리가 제언한 가정에서의 준비된 환경을 준비해 주어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사랑하는 자녀의 남다른 능력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도와주기위해 바쁜 대한민국의 ‘새로운 부모’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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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 과정과 몬테소리 교육

 

요즘 초등학교에는 놀이학교제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놀이학교제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놀이, 휴식, 보충지도 등 개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인데요.

 

지난 7 24일 울산 몬테소리 학원에서는 박성은 카톨릭상지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초등교육 과정과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박성은 교수 (독일 뮌스터대학교 몬테소리교육센터 연구원, 현 가톨릭상지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겸 한국몬테소리 자문위원)

 

성취감, 자신감에서 시작되는 어린이의 내적 동기

 

몬테소리는 인간 발달 단계를 6년으로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0~6, 7~12, 13~18, 19~24세 주기로 발달적 특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대다수의 학자들은 ‘초등 저학년’을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는 시기’로 보고 있어요. 이때만큼 성실한 시기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다 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은 자기가 필요 없다고 느끼는 것을 스스로 가지치기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흔히 사춘기를 ‘뇌가 흔들리는 시기’라고 하죠.”

 

지난 1차 부모교육에서 배웠던 영아기와 유아기의 발달 특징이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3세 영아기는 세상을 무의식적으로 흡수하는 반면 3~6세 유아기는 자기가 흡수했던 것들을 의식적으로 재구성하기 때문인데요.

 

 

부모교육이 열리고 있는 '울산 몬테소리 학원'

 

이 시기 역시 만 나이를 적용하면 유아기의 의식적 재구성은 초등 저학년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박성은 교수님은 초등 저학년은 내적 동기가 가장 강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는데요.

 

내적 동기란 다른 사람에 의해 자극 받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 느끼는 동기로, 자기 자신에 대해 나 좀 잘하는데?’ ‘나 좀 괜찮은데?”하는 경험이 많을수록 잘 유지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이런 ‘내적 동기’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내적 동기는 아이 스스로 뭔가를 성취하고 만족감을 느낄 때 만들어지거든요. 이렇게 내적 동기가 잘 형성된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주변 세계에 관심을 돌리고 주어진 학습 보다는 자기 스스로 관심 가는 것을 찾아가는 시기를 맞이해요.”

 

 

한국몬테소리 홈리틀한글 이동글자와 아이힘 국어 움직이는 문장놀이 반구체물

 

사람은 만 6세가 지나야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추상적인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시험지를 받고 낯설어하거나 스토리텔링 방식의 수학문제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인데요.

 

교수님은 우리가 파스타를 먹는다고 생각할 때 뭔가 떠오르는 것을 연상력이라고 한다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아직 연상력이 부족해 상상력을 일으키고 추상할 수 있는 구체물이 필요하다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몬테소리 교구들은 구체물인 반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몬테소리 아이힘 시리즈는 지면화된 반구체물반추상물을 통해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 초등 교육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개정된 초등교육 과정의 가장 큰 주안점은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이라고 하는데요.

 

교수님은 과목별, 학년별 교육 방향에 대해 꼼꼼히 짚어주시며 중요한 것은 결과치를 도출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내적 동기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습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달라지는 과목별 특징(요약본)

 

“국어교육은 주당 1시간이 늘어났어요. 1학년 국어 첫 수업에서 ‘ㄱ’과 ‘ㅏ’가 만나 ‘가’가 되는 걸 배우는데 한글을 떼고 오느냐 모르고 오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거든요. 그래서 1~2학년은 한글교육이 강화됐고 5~6학년은 국어 연극 대단원이 개설되기도 했어요. (중략)

 

부모님들이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많이 읽어주고 말을 많이 해주는 거예요. 다만 엄마 아빠가 너무 선행하면 아이가 동기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 자극을 주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엄마, 이거 뭐라고 읽어?”라고 말할 때 아이가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극을 주는 거죠.(중략)

 

 

수학은 사고력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과정 중심 수학, 융합 수학 등이 강화되고 있어요. 문제를 풀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음악, 미술, 문학 안에서도 수학을 발견할 수 있는 거죠. 이런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려면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주는 것이 좋아요.(중략)

 

영어는 초등학교에서는 듣기와 말하기가 중심이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쓰기, 읽기 부분이 강조돼요. 영어에 대한 동기는 재미인데 해외에 나가서 한번쯤 회화를 경험하면 그 동기가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요. , 영어는 단어만 많이 알아도 나중에 회복이 가능하지만 국어, 수학은 누적의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만일 모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를 쓰려고 고민한다면 모국어를 먼저 시작하고 그 위에 영어를 얹는 게 좋아요.(중략)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 등 초등 저학년부터 시작되는 통합교육은 아이의 삶과 연결해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경험치가 많은 아이일수록 학습 동기가 많이 살아있게 되거든요. 몬테소리 일상 영역, 우주 영역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어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20계명

 

 1. 숙제는 식탁에서 하게 한다.

 2. 밥 먹을 때는 TV를 끈다.

 3. 학습 도감은 거실에 놓는다.

 4. 지구본을 TV 옆에 놓아 둔다.

 5. 서점을 아이의 놀이터로 만든다.

 6. 학원은 일주일에 3일 정도만 보낸다.

 7. 아침 식사는 절대 거르지 않는다.

 8. 실내화를 스스로 빨게 한다.

 9. 옷을 직접 고르고 입는 습관을 들인다.

 10. 생활에서 수를 공부한다.

 11. 생활계획표를 냉장고에 붙여 놓는다.

 12. 박물관 나들이로 꿈을 키워준다.

 13. TV 뉴스를 보며 대화한다.

 14. 남자아이에게 요리를, 여자아이에게 수리를 가르친다.

 15. 친구관계는 간섭하지 않는다.

 16. 숙제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7. 책상 정리는 스스로 하게 한다.

 18. 책가방을 직접 챙기게 한다.

 19. 교과서를 소리 내어 읽게 한다.

 20. 올바르게 연필 쥐는 법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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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가을이 왔어요!”

강유정 어린이 (6세)

토이방 ‘가을 만들기’

 

 

유정이는 최근 언어 민감기가 찾아왔습니다. 어딜 가든 글자만 보면 반가워하고 자신이 보고 만지는 것들을 언어로 표현하는 까닭인데요. 이달에는 토이방으로 계절 만들기를 하며 더욱 다양한 어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 지난주에 만든 계절이 어느 계절이었는지 기억나요?”

 

“여름이요!”

 

“맞아요, 지금 우리가 보내고 있는 더운 계절이 여름이죠~ 오늘은 여름이 가면 오는 ‘가을’을 만들어 볼 거예요.”

 

 

 

유정이는 선생님이 보여 주는 프로젝트북을 보고 가을 풍경색깔들을 말해 봅니다.

 

“유정아, 가을에는 나무 색깔이 달라지네요? 어떤 색들이 보여요?”

 

“빨강하고 노랑이요.”

 

“맞아요, 가을에는 나무들이 ‘울긋불긋’ 참 예쁘게 물들지요? 가을은 9~11월에 오는 세 번째 계절인데요. 가을에는 이렇게 벼가 자라 먹을 것이 풍족해져요.”

 

“네~”

 

 

 

선생님은 가을이 되면 무르익는 곡식과, 곡식을 먹으러 오는 참새들, 곡식을 지키는 허수아비 아저씨, 높은 하늘을 윙윙 날아다니는 잠자리 등 가을에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을 들려 줍니다.

 

“짹짹짹~~ 유정아 여기 작은 새들은 누구예요?”

 

“참새요.”

 

“맞아요. 참새들이 뭘 쪼아먹고 있는데, 뭐 같아요?”

 

“쌀알이요.”

 

“그래요, 참새들은 우리가 먹는 쌀을 좋아한대요.”

 

 

선생님과 함께 가을 풍경을 감상한 유정이는 이제 토이방 교구들로 가을을 표현해 봅니다. 유정이에게 가장 먼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물으니 이라고 답하는데요.

 

유정이가 로 표현할 교구를 가져오는 동안 선생님을 가을꽃 코스모스를 만듭니다.

 

“와~ 유정이가 푸릇푸릇 풀밭을 잘 표현해 줬네요? 그럼 선생님이 코스모스를 오리는 동안 유정이가 가을 단풍나무도 만들어 볼까요?”

 

 

 

유정이는 먼저 쭈랜드의 통나무집 블록과 울타리 블록으로 나무 줄기와 가지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가을 단풍을 표현할 교구로는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링크블록아레나, 레인보우 블록을 골라 보는데요. 어느새 제법 풍성하고 알록달록한 가을나무가 완성됐습니다.

 

 

토이방의 쭈랜드는 통나무집 블록 35개, 동물 모형 22개, 나무 모형 4개, 울타리 블록 20개, 놀이판 1개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마을과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쭈랜드는 공간 구성력과 창의력, 응용력, 정서적 안정감과 언어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링크블록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색깔 블록과 검은색 블록으로 나만의 조형물을 만들 수 있으며 대칭감각 및 균형감각, 미적 감각 신장을 도와줍니다.

 

아레나 블록은 고리 조각 블록 8개로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입체 조형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색의 대비와 조화를 이해하고 대칭 감각과 구성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레인보우 블록은 크기별 9개 블록과 연주 채 1개 블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곡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오려준 코스모스 꽃을 풀밭에 붙여 봅니다. 꽃잎 모양이 정말 코스모스와 똑 닮았네요.

 

“풀밭하고 나무는 완성됐네요? 이번엔 뭘 만들고 싶어요?”

 

“구름이요!”

 

유정이는 세모, 네모 모양을 비롯해 날개 구름과 소시지 구름도 만들어 봅니다.

 

선생님은 구름 모양을 재미있게 표현한 유정이의 상상력에 날개구름은 어디선가 본 것 같아요. 소시지 구름은 정말 맛있겠다!”하고 말하는데요.

 

유정이가 풀밭과 구름으로 표현한 토이방 아티스트 졸로는 다채로운 모양의 48개 블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블록마다 다른 블록들을 끼워보면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졸로는 미적 감각과 구성력, 눈과 손의 협응력, 형태 지각력, 입체적 사고력을 발달시킵니다.

 

 

“유정아, 그럼 이번에는 아까 참새들이 먹었던 벼를 만들어 볼까요?”

 

선생님은 레인보우 블록의 연두색을 꽃밭 옆에 놓아줍니다. 그리고 이소모 블록으로 벼를 표현해 보도록 시범을 보여주는데요. 쌀이 되기 전 벼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시간이네요.

 

이소모는 명도가 다른 세모꼴 블록 48개와 마름모꼴 블록 88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블록마다 명도가 달라 빛과 물체의 명암 관계 인식할 수 있고 입체감 있는 평면을 구성하며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벼의 낱알이 주렁주렁 누렇게 달려서 이렇게 점점점 고개를 숙인다고 해요. 그런데 참새들이 와서 벼를 다 주어먹으면 우리가 먹을 게 없으니까 그림처럼 ‘허수아비 아저씨’도 만들어 볼까요?”

 

 

들판에 우뚝 서 있는 허수아비 아저씨를 만드는 유정이. 처음에는 네모난 몸통을 만들고 그 다음엔 얼굴과 모자, 팔다리를 만들어 보는데요.

 

“근데요, 허수아비 아저씨 다리가 너무 긴 것 같아요.”

 

“그렇네? 키가 큰 허수아비 아저씨인가보다~”

 

마지막으로 가을 하늘의 주인공 잠자리를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유정이는 아직 잠자리를 잡아 보지는 못했지만 빨강 파랑 잠자리를 보았다고 표현하는데요.

 

 

 

알록달록 몸통에 작은 날개, 동그란 눈 두 개가 재미있는지 유정이는 색깔이 다른 잠자리들을 여러 마리 만들었답니다.

 

“잠자리 날개는 선생님이 오려줄게요~ 유정이가 날개와 눈을 붙여 볼래요?”

 

유정이는 대왕 잠자리부터 웃고 있는 잠자리, 울고 있는 잠자리까지 다양하게 표현해 봅니다. 하늘 위로 높이 날아가는 잠자리가 있는가 하면 풀밭에 앉아 있는 잠자리도 보이는데요.

 

“유정이는 잠자리 잡아 봤어요?”

 

“아니요.”

 

“그러면 이번 가을에 아빠랑 잡아 보면 되겠다 그쵸?”

 

“네, 잡아 보고 싶어요.”

 

“잠자리 잡으면 선생님 꼭 보여주세요~~”

 

 

 

 

유정이와 선생님은 가을 풍경을 완성해 줄 잠자리채를 그리고 남자아이를 오려 줍니다. 유정이는 능숙한 솜씨로 꼬마 남자아이를 예쁘게 오려 주고, 선생님은 그물이 촘촘한 잠자리채를 그렸는데요. 

 

 

 

“우와~ 유정이가 만든 가을 어떤 것 같아요?”

 

“멋있어요!”

 

“선생님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 봄, 여름, 가을까지 만들었으니 다음 토이방 시간에는 어떤 계절 만들까요?”

 

“겨울이요!”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

 

 

아이의 발달 욕구와 상호작용하는 몬테소리”

강유정 어린이 어머니 인터뷰

 

아이들은 집안 물건들을 만지고 다니잖아요. 근데 온통 위험한 것 투성이니까 안돼”, “하지마라는 말만 하게 되더라고요. 첫 아이 낳고 육아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몬테소리로 준비된 환경을 만들어주니까 애가 마음껏 탐색하고 집중하더라고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게 교구가 처음 들어왔을 때 아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토이방을 탐색하던 모습이에요. 그때 첫째가 밤낮이 바뀌어서 잠자는 게 어려웠는데 실컷 만지고 놀더니 바로 곯아떨어져서 자더라고요. 감격이었어요.

 

첫째는 조금 늦게 시작했는데도 어딜 가나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참 많이 들어요. 유정이는 유치원에서 행동이 야무지고 꼼꼼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두 아이 모두 준비된 환경에서 자기 발달과 맞는 교구와 상호 작용하면서 커가는 모습이 제일 기쁘고 감사하죠.

 

남편도 몬테소리 부모교육을 받고는 매일 밤 아이한테 동화책을 읽어줘요. 유정이가 요즘 언어 민감기를 겪고 있는데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마다 책 제목을 읽으려고 한다고 엄청 기뻐하더라고요(웃음). 처음엔 남편이 굳이 비싼 몬테소리를 해야 하느냐고 그랬는데 딸 둘이 발달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제 저보다 더 신뢰하는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도 두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저희 아이들 잘 이끌어 주세요!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워 주는 놀이세상, 토이방"

인천사업국 서인천센터 이혜영 선생님

 

토이방은 아이의 숨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창의력 개발 놀이 교구입니다. 10개 교구와 10권의 활동북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순한 활동부터 복잡한 활동으로 나아가며 공간 지각력, 논리력, 구성력,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게 돼죠. 아이들은 토이방 교구를 통해 스스로 무엇을 만들지 생각하고 자기 손으로 표현하면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 0~6

수업시간 : 20~40

      : 주바, 레인보우, 디자인 하우스, 아티스트 졸로, 앙글라, 아레나, 쥬랜드, 이소모, 턴오버, 링크

상담문의 : 1544-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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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글자로 멋진 이름표를 만들어요!”

이소유 어린이(5)

 

홈리틀한글 이동글자 쓰기

수담뿍  <찰떡찰떡 떡집> 읽기

 

 

소유는 요즘 친구들에게 이름표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홈리틀한글> 수업에서 글자를 배울 때마다 유치원 친구들이 생각나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소유의 한글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습니다.

 

소유가 먼저 예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줄래요?”

 

그느드르므브스 으즈츠크트프흐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홈리틀한글>은 언어 민감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작 활동이 가능한 감각 교구를 통해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깨우치며 한글을 익히는 프로그램입니다. 준비듣기·말하기쓰기읽기 4단계 과정에서 소유는 세 번째 쓰기단계를 배우고 있는데요.

 

<홈리틀한글>의 쓰기단계는 손의 협응력을 기르는 도형판, 자음과 모음의 소리와 모양을 써 보는모래글자,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글자를 만드는 이동글자, 어휘력 확장에 도움을 주는 자모음 조합 카드, 학습 단계에 따라 카드와 사물을 담아 활용하는 색사물상자 등 5개의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오늘은 자음 ‘ㅊ’을 써볼 차례입니다. 그래서 최진화 선생님은 분홍색 사물상자(자모음 1수준)ㅊ’에 들어있치즈를 꺼내 소유에게 보여주었는데요.

 

치즈다!”

 

맞아요, 우리 지난 시간에 ‘ㅊ’ 배웠죠? 소유가 이동글자판에서 ‘ㅊ’을 찾아줄래요?”

 

한번에 을 찾아온 소유는 [ ㅊ~~l ㅊ~l ] 하는 선생님의 음성을 듣고 모음글자 ‘ㅣ’를 찾아옵니다. 모음은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이소유’라는 자기 이름의 ‘ㅣ’자를 기억하곤 금세 찾아 왔는데요.

 

선생님이 다시 [ ㅈ~~ㅡ ㅈ~ㅡ 즈 ] 라고 들려주자 ‘ㅈ’도 찾아온 소유는 이번엔 ‘ㅡ’ 찾기에 직접 도전합니다.  

 

아야어여오요우유으!” 

 

와~ 선생님도 소유도 좋아하는 ‘치즈’가 완성됐다!”

 

이번에는 소유가 제일 좋아하는 이름 이소유와 매일 부르기만 했던 ‘최진화 선생님의 이름도 써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진화’라는 선생님 이름은 자음과 모음도 많아 생각보다 쉽지 않을 텐데요.

 

다행히 앞에서 ‘ㅊ’ ‘ㅈ’을 찾아본 소유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최진화 선생님 이름도 무사히 완성했답니다.

 

 

이번에는 이동글자로 찾은 글자들을 직접 써볼게요~”  

 

선생님과 함께 연필과 색연필로 ‘이소유’ ‘최진화’ ‘치즈’를 써보는 소유. 소유가 자음을 쓰면 선생님이 모음을 써 세 단어를 완성해 봤는데요.

 

글자 쓰기 재미에 푹 빠진 소유는 친구 하윤이의 이름도 써보겠다며 ‘송하윤♡’ 하고 썼답니다.

 

소유야, 근데 저기 캄캄한 밤에 누가 지켜보고 있대~ 누가 지켜 보고 있는지 볼까?”

 

<찰떡찰떡 떡집> 수학동화를 읽고

갖가지 모양, , 크기를 가진 떡을 분류해요!

 

두 번째 시간은 수담뿍의 <찰떡찰떡 떡집>을 읽을 차례입니다. <찰떡찰떡 떡집>은 수담뿍 구성 중 분류에 해당되는 수학동화인데요. 이야기에 도깨비가 등장해서인지 소유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찰떡찰떡 떡집’이래~ 소유는 떡 좋아해요?”

 

네~”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할머니랑 고양이랑 개가 떡집을 하며 살았어.

 쿵덕쿵덕 방아를 찧고 모락모락 떡살을 찌고 도란도란 떡을 빚으며 오순도순 재미나게 살았어.

 어느 날 밤, 할머니가 떡방아를 찧으며 노래를 불렀어.

 쿵쿵 찧어라 쿵쿵 빻아라 멥쌀찹쌀 찧어서 누구 떡을 만들까나.

 

 그러자 어디서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야!

 

 내 떡 만들지, 내 떡! (중략)

 

 - <찰떡찰떡 떡집> 중에서

 

 

 

<찰떡찰떡 떡집>은 할머니네 떡집 떡을 먹으러 온 도깨비들이 동그랗고 노란 떡 길고 하얀 떡” “분홍색이고 꽃무늬가 있는 떡” “네모나고 우툴두툴한 떡” “네모나고 매끈매끈한 떡을 찾으며 생김새가 다른 떡들을 묘사하는 수학동화입니다.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통해 동그랗다” “길다” “네모나다” ‘세모나다 등의 모양을 비롯해 노랗다” “하얗다” “분홍색이다 등의 색깔, 우툴두툴하다” “매끈매끈하다와 같은 질감을 배우고, 홈스쿨 교재로는 같은 것끼리 분류하는 작업도 이루어지는데요.

 

 

수담뿍 수업은 한 주는 선생님이 동화책을 구연해 읽어주고, 다음 한 주는 동화책에 나오는 수학 개념을 교재와 교구로 직접 분류해 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 <찰떡찰떡 떡집>을 재미있게 읽은 소유는 다음주에 모양과 색이 다른 여러 떡들을 홈스쿨 교재로 분류할 예정인데요. 맛있는 떡으로 분류하기 수업을 한다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

 

수업 후 부모님 상담 & 피스멘토 상담

몬테소리는 과학적인 교육 같아요!”

이소유 어린이 어머니 인터뷰

 

저희 부부는 소유를 임신했을 때부터 몬테소리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피스멘토 선생님을 만났는데 아이의 발달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시니 믿음이 더 가더라고요. 제가 대학 때 간호학을 전공했는데 아동간호에서 배웠던 내용이라 하나하나 되새기며 들었거든요. 마리아 몬테소리가 의사선생님이어서 그런지 접근이 과학적인 것 같아요.

 

소유는 8개월부터 베이비몬테소리를 시작해서 지금은 리틀몬테소리, 홈리틀한글, 수담뿍, 토이방, 홈리틀영어, 아이힘 영어 SeedPop 여섯 과목을 수업하고 있는데, 신기하게 피스멘토 선생님이 안내해준 아동 발달 단계를 그대로 찾아가더라고요. 요즘은 소유 혼자서 수업한 내용을 복습하기도 하는데, 스스로 교구 원리를 깨달아가는 모습을 보면 기특할 때도 많아요.

 

이제 바라는 건 최진화 선생님이 아이힘 수업까지 함께해 주시는 것뿐이에요. 몇 개월 후에는 소유 동생도 봐주셨으면 하고요. 선생님이 베이비 때부터 소유를 맡아주셨는데 워낙 유쾌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라 아이가 엄청 잘 따르거든요. 영어 수업도 부쩍 재미있어 하고요. 지금처럼만 쭉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로 읽는 수학, 수담뿍”

남부산 센터 최진화 교사 

 

몬테소리 <수담뿍>은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풀어낸 수학동화입니다. <수담뿍>은 전문 교사가 아이와 상호작용하는 구연동화를 읽어주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주고,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홈스쿨 활동으로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어린이는 이야기를 통해 생활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수학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해결하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15개월 ~ 6

수업시간:  기본 20 (타 과목과 연합수업 시 10분 추가)

    :  분류, 통계 / 비교, 측정 / 규칙 / 기초 수 / 공간 / 도형 / 연산 / 개념책

상담문의:  1544-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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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주원이가 만든

촉각바퀴 자동차 타보실래요?

 

김주원 어린이

일상 곰곰이 9 <난 북 치는 게 좋아>

모래숫자 숫자 1, 2, 3 알기

촉각바퀴 거친 것 더 거친 것

초록색 육면체 가장 넓다 가장 좁다

 

 

4살 주원이는 얼마 전 동생 리원이를 만났습니다. 엄마 배 속에서 살던 동생이 눈앞에 나타나니 주원이는 리원이가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대요. 형이 되면서 제법 의젓해지고 있다는 주원이의 리틀몬테소리 수업, 한 번 만나 보실래요?

 

 

수학적 두뇌를 길러주는 몬테소리 모래숫자 카드

 

모래숫자 카드는 유아의 수학적 두뇌를 발달시키는 촉각 교구입니다. 숫자를 써보기 전에 숫자가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는지 소리와 형태를 동시에 느껴보는 수학영역 활동인데요.

 

선생님은 모래숫자 카드 ‘1’을 꺼내 매트 위에 올려놓고 주원이의 집게손가락과 가운데손가락으로 숫자를 문질러보게 합니다.

 

 

 

그리고 주원이가 손으로 숫자 1’을 문지를 때마다 선생님이  하고 알려주는데요.

 

주원이는 먼저 까끌까끌한 모래숫자를 만져보고, 그 다음엔 모래숫자 카드 위에 종이를 덧대 색칠하며 숫자의 모양을 인식하게 됩니다.

 

“쓱쓱쓱~ 주원이가 색연필로 칠하니까 밑에 있는 숫자 ‘2’가 그대로 나타났네요?”

 

 

 

모래숫자 활동 후에는 주원이가 오늘 배운 숫자 1, 2, 3을 잘 기억하게 해주는 숫자카드 옮기기 놀이도 해봅니다. “숫자 3을 옷 속에 숨겨보세요”, “숫자 1을 선생님 손바닥에 올려주세요와 같은 활동인데요.

 

모든 미션에 성공한 주원이는 색연필로 덧그린 숫자카드를 모아 주원이표 숫자책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거친 것, 더 거친 것

촉각바퀴로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요!

 

“빵빵~~ 여기 경찰차가 있네요? 주원이가 거칠기가 다른 바퀴 짝을 찾아줄래요?”

 

촉각바퀴는 바퀴의 단면이 거친 것부터 더 거친 것과 가장 거친 것을 구분해 짝을 맞춰보는 활동입니다. 주원이는 이날 거칠기가 같은 촉각바퀴를 찾아 경찰차, 승용차, 소방차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촉각바퀴 수업은 집안에 있는 여러 물건을 만져보며 거친 것더 거친 것을 구분해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목욕할 때 쓰는 샤워타올은 거칠다엄마가 설거지할 때 쓰는 수세미는 더 거칠다라고 표현해볼 수 있는데요.

 

 

 

“거친 바퀴는 어디다 달아줄까요?”

 

“승용차요!”

 

주원이는 이날 촉각바퀴의 거친 것더 거친 것을 변별해 보며 거칠기 정도에 따라 더 정확하게 구분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초록색 육면체로 10칸 계단을 완성해요!

 

초록색 육면체 활동 시간에는 넓은 육면체를 찾아 차례대로 쌓아보며 계단 탑을 만들었습니다.

10개의 육면체는 같은 넓이만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넓은 순서대로 쌓아 올리면 멋진 계단이 완성되는데요.

 

 

 

주원이는 틀림의 정정 요소인 가장 좁은 10번 육면체로 넓이를 확인해가며 육면체 탑 쌓기를 완성!

 

동시에 좁다”, “더 좁다”, “가장 좁다를 말하며 비교급과 최상급에 대한 정확한 어휘도 재미있게 익혔답니다.

 

 

 

둥둥둥둥 동동동동”

북 치는 곰곰이를 만나요!

 

마지막 시간은 주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읽기 시간입니다. 주원이는 오늘 일상 곰곰이 <난 북 치는 게 좋아>를 골랐는데요.

 

이 책은 아빠가 사주신 예쁜 북을 둥둥둥둥” “동동동동하고 치던 곰곰이가 이웃 집 부엉이 아저씨와 토끼 친구, 아기 양들을 위해 아무데서나 북을 크게 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책 읽기가 끝나자 주원이는 주원이도 밤중에 시끄럽게 떠들거나 뛰면 안 돼요라며 엄마 말씀을 떠올렸는데요. 우리 주원이 참 기특하지 않나요?

 

주원이와 함께한 리틀몬테소리 수업은 여기서 끝! 다음에 또 만나요~

 

 

피스멘토 선생님의 역할이 컸어요!”

김주원 어린이 어머니 인터뷰

 

주원이가 동화책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베이비몬테소리를 하게 됐어요. 그때는 책도 DVD로 보여주는 게 유행이었는데 저는 종이 책을 보여주고 싶더라고요. 몬테소리는 책하고 교구 활동이 같이 이루어지니까 남자애들한테 잘 맞지 않을까 생각했죠.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처럼 교구 활동 하면서 배우고 놀면 더 좋잖아요.

 

신기하게 첫 수업부터 집중을 잘했던 것 같아요. 한눈 한번 안 팔고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도 있고, 예전에는 평택에 있었는데 피스멘토 선생님이 매주 오셔서 주원이 발달 사항을 체크해주셨어요. 그때는 저도 아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까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피스멘토 선생님은 주원이가 노는 걸 지켜보시고 지금 주원이가 하는 행동이 무엇 때문인지, 엄마아빠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아동발달에 맞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둘째 리원가 태어나니까 또 다른 고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구미에도 피스멘토 선생님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평택에서처럼 한 달에 한 번 센터에 모여서 하는 부모교육도 있었으면 하고요. 엄마들한테는 피스멘토 선생님의 역할이 참 크거든요. 구미에도 와 주실 거죠(웃음)? 

 

유아를 위한 몬테소리 세상 <리틀몬테소리>

 

리틀몬테소리는 유아기 발달 특성을 기초로 몬테소리 교육 이론과 유치원 교육 과정을 접목한 홈스쿨 프로그램입니다. 일상생활, 감각, 언어, 수학, 우주 등 몬테소리 교육의 5가지 영역과 상호 연결되는 교재 교구 활동을 통해 유아가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통합적인 성장발달이 이루어가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실패를 경험하기 전에 자신감을 심어주고 다양한 분야를 조금씩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상 : 유아

•수업 : 30

•구성 : 일상생활 / 감각영역 / 언어영역 / 수학영역 / 우주영역

•상담 문의 1544-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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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 단비가 내리던 금요일 아침, 한국몬테소리 부천본부 김포지사에서는 ‘몬테소리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몬테소리 아카데미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아이의 발달과정과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알아가는 시간인데요.

 

이날 부천본부 아카데미에는 17명의 어머님들이 함께하셨답니다.

 

 

몬테소리 아카데미는 한국몬테소리 피스멘토(P’s Mentor)를 주축으로 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마리아 몬테소리가 주장하는 “준비된 환경”이란 단순히 교재나 교구, 교수법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부모의 역할로 완성되기 때문인데요.

 

아카데미는 총 7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날은 제5강 <뇌 발달과 적기 교육>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몬테소리 아카데미 7주 과정(부천 본부)

 

①궁금한 우리 아이의 기질과 양육태도

②삶을 살아가는 것을 돕는 몬테소리 교육

③나는 왜 몬테소리 교육을 선택했는가?

④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는가? 인간발달 4단계

⑤뇌 발달과 적기 교육

⑥몬테소리 여사 그녀는 누구인가?

⑦준비된 환경이란?

 

 

 

 

수업에 앞서 부천본부 김애란 본부장님은 먼저 지난주에 배웠던 ‘인간발달 4단계’에 대해 짚어주며 어머님들이 집에서 실천해본 사례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에 몇몇 어머니들은 몬테소리 아카데미를 통해 변화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인간발달 4단계에 대해 듣고 아이를 다그치는 일이 줄었어요. 제가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주니 아이도 뭐든 스스로 하려고 하고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듣고 돌이켜보니 그렇지 않았더라고요. 제 행동이 아이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는 걸 알고 말을 더욱 조심하게 됐습니다."

 

 

“저는 친정엄마께 감사하다고 연락했어요. 그때는 이런 교육을 받을 기회도 없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잘 키워주셨냐고

했더니, 엄마는 그냥 많이 사랑해주었다고 하셔서 다시 한 번 감동을 받았어요.”

 

“아이가 뭘 만들어오면 무조건 ‘잘했다’고 칭찬했는데 지난주부터는 아이가 행동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격려하고 있어요. 덩달아 남편도 격려해주니 집안이 한결 평화로워진 느낌입니다(웃음).”

 

 

두뇌의 그릇을 만들어주는 뇌 발달 시기, 0-6세 

 

김애란 본부장님은 “사람의 마음은 가슴이 아니라 뇌에 있다”는 말로 제5강 <뇌 발달과 적기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140억 개 이상의 뇌세포를 가지고 태어나며 0-6세 때 가장 왕성한 뇌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예컨대 아이는 외부의 환경을 오감으로 느끼고 경험하며 뇌를 자극하는데 아이에게 “하지마!”, “안돼!”, “가만히 있어”, “뛰지 마” 라는 말로 움직임을 억압하면 뇌 발달이 이루어질 기회를 놓치는 셈입니다.

 

한마디로 ‘0~6세는 두뇌의 그릇을 만들어주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쌓인 경험과 기억은 아이의 무한한 능력을 개발하고 평생의 학습능력을 좌우하게 됩니다. 영유아기에 신체발달, 감각발달, 인지발달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중략)"

 

 

 

2시간 가까이 공부하고 나니 “뇌 발달은 아이가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한 그간”이라는 말이 한결 더 와 닿는 기분인데요.

 

앞으로 더욱 많은 부모님들이 몬테소리 부모교육을 통해 나와 자녀를 이해하고 온 가족이 서로를 존중해주는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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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안이는 영어로 즐겁게 노래를 부릅니다













한국몬테소리 인천영어센터 민수영 선생님 함께 해요!












홈 베이비영어는 단순히 시각과 청각만을 사용한 영어 학습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사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하면서 감각적, 입체적으로 배우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의 발달 과정에 맞추어 설계된 차별화된 몬테소리 영어 프로그램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대상 연령 : 18개월 이상

▶ 수업 시간 : 20/30  선택 가능

▶ 구성 : Listening & Speaking 듣기·말하기

            Preparation for Writing & Reading 쓰기와 읽기를 위한 준비 

 

▶ 상담  문의 : 한국몬테소리 고객상담실  1544-3384 










영어로 노래하고 영어로 게임 즐기는 오늘의 주인공!

이지안(5)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몬테소리 선생님을 만나서 반갑게 인사합니다.

영어로 인사하고 가벼운 율동과 함께 수업 준비 자세를 갖추게 됩니다.









Today, we are going to do something very special.


오늘은 어떤 영어 세상이 펼쳐질까요

지안이는 호기심과 설렘 가득한 눈망울로 선생님과 눈을 맞춥니다.



가장 먼저 <Preparation> 단계로 들어가 볼까요.

글자 없는 그림책 ‘Easy Busy Weather Book’ 활용하는 시간입니다.




지안이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꾸며 나갈  있는 책이죠.







We are going to talk about today’s weather.

날씨에 대한 영어 표현을 익히며 몬테소리 선생님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됩니다.










It’s Sunny! Did you see the sun in the sky? It’s sunny.


페이지에 대한 그림을 함께 보면서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지안이!

뿐만 아니라 날씨 관련 단어로 서로 연결 지어서 익혀봅시다.

Sunny-Sun / Cloudy-Cloud / Windy-Wind / Snowy-Snow / Rainy-Rain 







사운드펜을 활용하면 더욱 즐겁게 학습할 있어요.

지안이 직접 사운드펜을 들고 sunny, windy, cloudy, rainy, snowy 등의 그림을 터치하면 원어민

음성으로 단어의 정확한 소리를 들어볼 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배울 주제는 <Zoo Animals> 입니다.



Today, we are going to play zoo. I will make a zoo with Sorting Board for you.

There are some zoo animals.









선생님은 Sorting Board 이용하여 동물원을 만든 , 지안이를 초대합니다. 


지안이가 동물 Objects 하나씩 올려 놓으면, 선생님은 동물의 이름을 말하고 

동물의 특성을 흉내 내는 동작을 표현합니다.



This is a tiger. 

- Roar, roar, tiger


This is a monkey.

 - Woo-woo, ahh-ahh, monkey


This is an elephant.

 - Sway, sway, elephant.









코끼는 코가 ~어요

선생님을 따라서 열심히 동물 동작을 해보며 소리로 말해봅니다.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

이제 ‘ Easy Busy Cards’ 꺼내서 동물의 Objects 아래에 놓습니다

Objects Card 연결하여 동물 이름을 하나씩 말하며 동작을 다시 반복합니다

Card 사운드펜으로 살짝 터치하면 단어에 해당하는 원어민 음성을 바로 들어볼 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게임도 해볼까요선생님이 동물 이름을 하나씩 말하면 

그에 해당하는 카드를 재빠르게 찾아보는 것입니다

카드 정리도 하면서 배운 내용을 즐겁게 복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있습니다.







다음은 ‘Hands-on Book’ 펼쳐주세요.

손을 활용한 영어 프로그램 베이비영어에서만 특별하게 만나볼 있는

‘Hands-on Book’ 아이들이 직접 조작하면서 조작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영어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책의 제목은 ‘I went to the Zoo’ 입니다.

동물원에서 어떤 동물을 만나게 될지 함께 가볼까요.


Have you been to the zoo?

What animal did you see?


주제와 이야기에 연관된 선생님의 영어 질문에 하나씩 대답하는 지안이!

직접 책을 조작해보고 동물 사물과 사운드펜까지 활용하여 동물원 놀이를 이어갑니다.









손을 활용한 작업에 스티커 붙이기가 빠질 없죠

오늘 배운 동물 친구들을 소리 내어 말하고 하나씩 붙여주세요.









Let’s sing a song. 

Stand-up Please.


지안이가 제일 좋아하는영어 노래 부르기입니다

씩씩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사운드펜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율동하며 영어로 노래합니다











Good job! 

오늘 수업도 잘했습니다.












손을 바쁘게! 쉽고 재미있게

세계인으로 자라나게 하는 준비된 영어환경 < 베이비영어>

다음 수업에 만나요!







미니 인터뷰




몬테소리 영어 프로그램이 더욱 특별한 이유가 있죠

- 한국몬테소리 민수영 선생님




Q. 베이비영어 프로그램의 특장점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특장점은 크게 4가지로 설명할 있습니다. 번째는 ‘Hands-on English 손을 바쁘게 하는 영어입니다두뇌 활동과 연결되어 있는 손으로 경험하는 영어, 직접 만져보고 조작하며 감각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번째는 ‘Easy Busy English 쉽고 재미있는 영어입니다. 시기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추어 스스로 선택하고 따라 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째는 ‘Multimedia 준비된 영어 환경입니다. 멀티미디어를 통해 듣기와 말하기를 경험하면서 읽기와 쓰기를 준비하는 영어입니다마지막 번째는 ‘International mind-set 세계인으로 성장시키는 영어입니다.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의사소통능력을 키워 세계인으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영어 프로그램을 만나볼 있습니다.  





Q.손을 바쁘게 하는 영어라고 하셨는데 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나요?

A. 지적 활동의 기초는 보고, 듣고, 만지는 일련의 감각 운동에 의해서 형성됩니다

그래서 실물을 직접 손으로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죠. 일찍이 손을 이용한 조작 능력이 지능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한 몬테소리는 추상적인 개념을 실물을 통해 어린이가 직접 조작하며 탐구할 있는 교구를 개발하게 것입니다. 한국몬테소리에서 만든 베이비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베이비영어는 시각과 청각만을 사용한 영어 학습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만져 보고 사물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면서 영어 탐구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입니다





Q. 유아 영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외부 자극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유아기의 특성상, 영어 자료를 최대한 많이 접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이나 책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매시간 영어를 경험할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물론 좋은 방법이지만유아의 반응을 고려하지 않고 없이 정보를 쏟아붓는 일반적인 자료 제공은 우리 아이들의 영어 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언어는 혼자가 아닌 사람 이상의 상호 작용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부모님들이 자녀와 영어로 상호 작용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면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아 영어 전문 프로그램이나 홈스쿨 전문 교사의 도움을 받아 상호 작용의 부재를 극복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있습니다.










< 베이비영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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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준혁이는 생동감 넘치는 수학 이야기를 매주 만납니다”

 

 

 

 

 

 

 

 

 

 

 

 

 

 

 

 

 

 

한국몬테소리 용인센터 김향숙 선생님과 함께 해요! 

 

 

 

 

 

 

 

 

 

 

수담뿍 홈스쿨은 수담뿍 동화 55권 중 32종을 선별하여 홈스쿨 전용 워크북과 함께 구성된 유아 수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수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몬테소리 전문 선생님의 수준 높은 구연으로 생동감 넘치는 수학 이야기를 만나는 <구연동화>, 2부는 다양한 수학 개념을 활동 작업과 연계 놀이로 직접 경험 하는 <활동북> 순으로 진행됩니다. 유아기 수학 교육의 길잡이, 수담뿍 홈스쿨로 지금 만나보세요!

 

 

대상 연령 : 2세~5세
수업 시간 : 20분
구성 : 수담뿍 동화 32종 (본책 17종+개념책 15종) + 워크북 
상담 및 문의 : 한국몬테소리 고객상담실 - 1544-3384

 

 

 

 

 

 

 

 

 

수학 동화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진 오늘의 주인공!
이준혁(5세)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오늘 만나 볼 수담뿍 동화책은 <사자 왕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음식>입니다.
동물의 왕, 사자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어서 책장을 넘겨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따라가 볼까요.

 

 

 

 

 

 

 

 

 

 

 

 

여기서 잠깐!

수담뿍 홈스쿨 프로그램은 총 32주 차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수담뿍 교육 커리큘럼(8주차 예시) -

 

 

 

 

 

 

 

 

 

 

 

 

각 주차별 학습 목표에 따라 선별된 수담뿍 동화 32종(본책 17종 + 개념책 15종)

홈스쿨 전용 워크북과 함께 활용됩니다.

 

 

 

 

 

 

 

 

 

 우선, 본책을 펼쳐서 이야기를 따라가 볼까요.

 

 

 

 

 

 

 

 

끄~응, 끙, 끙.
뾰족한 사자 왕이 며칠 전부터 이가 아팠어.
신하인 여우의 걱정은 이만저만 큰게 아니었지...

 

 

 

 

 

 

 

생일을 맞은 사자 왕, 과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쉿! 몬테소리 선생님의 실감 나는 동화구연은 준혁이의 귀를 쫑긋 세우고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숨겨진 이번 주 학습목표는 바로 <기초 수> 배우기입니다.

 

 

 

 

 

 

  

 

그림 속 사물의 개수와 숫자를 연결하며 1부터 10까지 수를 세워보며 봅니다.
하나, 둘, 셋....

 


선생님이 가리키는 부분으로 시선을 옮기며 천천히 반복해서 읽어 봅니다.

 

 

 

 

 

 

 

 

 

 

어흥~!! 사자 왕이 몹시 화가 났어요!
수담뿍 속에는 유아의 주의를 사로잡는 삽화들도 ‘담뿍’ 담겨 있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뼈다귀 하나, 생선 둘,
꿀통 셋, 옥수수 넷, 무 다섯
...

 

 

 

준혁이는 무엇을 이렇게 열심히 세고 있을까요? 정답은 수담뿍 동화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몬테소리 선생님의 구연동화가 끝나면 이제 ‘활동북’을 활용할 차례입니다.

 

 

 

 

 

 

 

사자 왕의 생일잔치에 등장했던 갖가지 먹을 것들이 단어 카드로 만들어졌네요! 하나씩 뜯어주세요. 각각의 카드 속 음식들은 총 몇 개인가요. 해당하는 숫자를 선생님과 함께 소리 내어 말하고 숫자 카드를 옆에 놓아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 말하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죠.

 

 

 

 

 

 

 

 

 

카드놀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사물 그림을 놓은 다음 숫자 맞추기, 숫자를 먼저 놓은 다음 사물 맞추기, 선생님과 함께 번갈아가며 놓아보기 등 카드를 활용하여 즐거운 수 놀이가 진행됩니다.

 

 

 

 

 

 

 

 

수학 동화를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와 연관된 활동북을 직접 경험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수학의 재미는 날마다 무럭무럭 커질 것입니다.

 

 

 

 

 

 

 

 

 

찰~칵!

수업이 끝나면 몬테소리 선생님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습니다.

 

 

바로 오늘 배운 동화책과 작업물, 준혁이의 모습을 함께 찍어 부모님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준혁이가 어떤 책을 읽었는지, 그 속에서 어떤 수학 개념을 깨우치고, 작업물을 어떻게 완성하고 활용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까지 ‘담뿍’ 담은 수담뿍 홈스쿨입니다.

 

 

 

 

 

 

 

 

사자 왕과 동물 친구들 덕분에 더욱 흥미로웠던 1부터 10까지 <기초 수> 배우기!

오늘의 수업도 참 잘했습니다.

 

 

 

 

 

 

미니 인터뷰

 

 

 

 

 

“수학은 시기와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 한국몬테소리 김향숙 선생님 -

 

 

 

 

Q. 수담뿍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수담뿍>은 다양한 수학 이야기가 ‘담뿍’ 담겨 있다는 의미의 한국몬테소리의 유아 수학 동화 전집입니다. 그림 동화책 속에는 분류, 비교, 규칙, 기초 수 등 유아 단계뿐만 아니라 초등 수학 학습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이 영역별, 수준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속 수학적 개념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저절로 깨우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동화 속에 담긴 우정, 배려, 지혜 등의 삶의 미덕과 교훈들도 함께 터득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수담뿍이 홈스쿨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탄생되어 저 역시 무척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수담뿍 홈스쿨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A. 유아기 수학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수학을 암기와 연산 위주의 학습이 아닌, 동화구연과 활동북 작업을 통하여 입체적, 감각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수담뿍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몬테소리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실감 나는 동화 구연의 경우, 아이들의 주의력을 집중시키고 수학 호기심을 북돋우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수담뿍 홈스쿨 프로그램은 수학을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 밖으로 나온 수학을 만나는 시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홈스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담뿍 ‘활동북’이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나요?


A.  수담뿍 활동북은 각 그림책 속 주제에 맞는 작업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입체적, 감각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활동북을 하나씩 뜯어서 오려 붙이고, 끼우고, 맞추고 하는 해당 작업물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수 개념 인지를 위한 ‘반복 말하기’를 활용하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수학 개념들을 되새기며 기초부터 탄탄한 수학 사고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또한 동화 속 등장인물과 단어, 주제 등을 되새겨 볼 수 있어 그날 배운 이야기와 해당 수학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담뿍 특징>

 

1.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수학 개념을 익힐 뿐 아니라,

   우정, 배려, 지혜 등의 삶의 미덕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2. 유아의 주의를 사로잡는 그림들이 수학 개념을 명확하게 보여주며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3. 유아 단계의 수학뿐만 아니라 초등 수학 학습의 기초가 되는

   수학 개념들을 영역별, 수준별로 체계화하였습니다.

 

4. 이야기 속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수학 개념들을 동화책에 직접

   '부모 Tip'으로 정리하여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개념책을 통해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6. '교육 안내서'는 누구나 쉽게 지도할 수 있는 수학 활동을 담아

   수학 개념을 활동과 생활에 연계하였습니다.

 

 

 

 

 

<수담뿍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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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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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가령이는 융합적 사고로 생각의 힘을 키워요
















한국몬테소리 중울산센터 김노미 선생님과 함께 해요!


아이힘 국어 가단계는 차별화된 몬테소리 언어 교육법을 통해 다양한 표현과 문장 구조를 익히고, 초등 국어와 연계된 국어와 논술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대상 연령 : 초등학교 1-2학년

▶ 수업 시간 : 20분/30분 중 선택 가능

▶ 구성 : 동화책 24권, 활동북 24권, 움직이는 문장놀이, 고갱이 3종, 공부의 힘 4종, 받아쓰기 3권,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독서논술 24장, 단어장 1, 2, 3

▶ 상담 및 문의 : 한국몬테소리 고객상담실 1544-3384






한국몬테소리가 만든 초등 홈스쿨 전문 프로그램 '몬테소리 아이힘'


오늘 찾아간 수업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아이힘 국어 가단계 입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영역의 난이도가 유독 높았다는 소식에 국어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국어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융합적, 확산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탄탄하게 잡아가는 국어 기본기! 

몬테소리 아이힘과 함께라면 우리 아이들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 아이힘 국어 가단계 _ 5호 구성




아이힘 국어 가단계의 주인공! 김가령(8세) 어린이입니다.

 

오늘도 반갑게 몬테소리 선생님과 인사합니다.

지난 한 주도 잘 지냈나요! 즐겁게 수업을 시작해볼까요.






이번에 배울 내용은 <10호 전래>입니다. 아이힘 국어 가단계는 한 호에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총 12호의 교재를 한데 모아 놓으면 24권의 동화책 시리즈가 완성되어 우리 아이들이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10호 전래에서는 <내 코가 가장 예뻐!> 읽기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 표지에 돼지랑 닭이 보이네요. 과연 어떤 주제의 이야기가 전개될까요.





 

여기 주목해주세요!


 

아이힘 국어 가단계의 전래동화는 동화 도입부와 끝맺음 부분을 일상생활과 연계 구성한 액자식 구조로 새로운 배경 지식을 쌓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몬테소리 선생님과 함께 동화를 읽으며 <10호 교재>도 활용합니다. 교재는 읽기책과 상호 연계되는 학습 시스템으로, 읽기책에 수록된 이야기와 그림을 활용하여 각 호마다 설정된 국어 학습 목표를 쉽고 흥미롭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0호에는 ‘서로 어울려 쓰이는 말을 알아보고 알맞게 사용하기’를 배우게 됩니다.





 

교재 표지를 보면 국내외 문화 유산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색칠해보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통해 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자연스럽게 고취시켜 줍니다. 교재 안에는 <들어가기 → 이해하기 → 활용하기 → 응용하기 → 쉬어가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서 읽고 풀어 보며 학습 내용을 익히고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은 <10호 독서논술>을 활용하여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독서논술을 시작해볼까요. 아이힘 국어 가단계의 독서논술은 읽기책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의 입장에서 또는 지금 나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정리하고 깊게 생각해봅니다.


 



 


 

‘독서논술’은 생각 키우기, 생각 더하기, 생각 다지기 등 이야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는 학습 경험하고 창의적, 융합적 사고력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이를 통해 국어 학습에서 빠질 수 없는 논술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재를 다시 펼쳐서 서로 어울려 쓰이는 말에 대해서 문제를 풀어봅니다.







교재 속 포함된 스티커를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선생님과 상호작용을 하며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갑니다.






끝까지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오늘의 수업을 마무리하는 가령이!


 

 




오늘도 참 잘했습니다!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









  학부모 Q&A  


“아이를 무럭무럭 성장시키는 밑거름 되는 교육이죠”


- 김가령 회원 어머니 -



Q. 몬테소리 교육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주변에 교육열이 높은 엄마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참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했구나’ 하고 누가 봐도 느낄 수 있는 친구의 아이가 있었어요. 그 동네에서도 수재로 꼽히는 아이였죠. 그래서 그 친구는 어떻게 자녀 교육을 할까 늘 궁금했어요.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 아이가 어릴 때부터 몬테소리 교육을 시작했고 그 때문에 일상 태도나 학습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졌다고 말 그대로 '강추'했어요. 부모교육도 받으면서 부모의 역할이나 양육법에 있어도 부부가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광고 속에서 듣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사례를 지켜 보니 몬테소리 교육이 얼마나 좋은 교육인지를 체감할 수 있었죠. 그래서 우리 아이도 꼭 몬테소리 교육으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후에 몬테소리 피스멘토님을 소개받았고 지금까지 저와 아이 모두 큰 만족감을 느끼면서 몬테소리 교육을 이어가고 있어요. 


Q. <베이비몬테소리>부터 <몬테소리 아이힘>까지, 몬테소리 홈스쿨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가장 만족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프로그램 구성이나 내용도 좋지만 무엇보다 '몬테소리 선생님'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이제 막 성장하는 유아, 초등 시기에는 선생님의 사소한 말과 작은 행동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선생님과 함께 하는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몬테소리 선생님은 단순히 수업 시간에만 잘 가르쳐주신다는 차원이 아니라, 아이와 만나는 순간부터 교육하시구나 하고 느낄 수 있죠. 몬테소리 선생님이 저희 집에 방문해서 현관 입구부터 아이와 눈을 맞추어 인사하고, 신발을 가지런히 손수 정리하시고, 수업 시작 전 손을 깨끗이 씻는 모습들이 아이에게 큰 인상을 심어준다고 생각해요. 가령이 경우에는 몬테소리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잘 따르고 있어서 유아 때부터 같은 선생님께 수업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가령이의 개성과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알맞게 안내해주시죠. 타사 학습지도 경험해봤는데, 방문하시는 선생님께 이렇게 큰 신뢰와 만족감을 느끼는 것은 처음이에요. 


Q. 자녀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아이들은 각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의 존재들이잖아요. 그래서 부모가 먼저 나서기보다 아이를 기다리고 존중해주는 마음, 양질의 경험을 많이 쌓도록 돕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벌써부터 아이의 진로를 규정짓고 그쪽으로만 안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죠. 지금은 아이가 어떤 일을 하면서 큰 행복감을 느끼는지, 어떤 부분에서 재능을 발휘하는지 지켜봐 주고 격려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그 후에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선택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잖아요.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여행도 자주 가고, 매일 밤마다 책을 함께 읽고, 취미도 다양하게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은 아이를 잘 자라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믿어요. 몬테소리 교육 역시 우리 가령이를 잘 성장하게 해주는 거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죠.


















Posted by 아이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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