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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5 들어보세요~! " 나는 좀 달라!" 라고 외치는 베이비 스토리의 외침!! by 아이힘으로 (4)




창의적인 표현이 시작되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잠재력과 동기를 부여하는 그림책입니다 



몬테소리와 저는 인연이 참 깊어요!!

승욱이 키우면서 길가다 만나게된 피스멘토


유아교육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었는데

아이의 발달에 관심을 갖게 해주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게 해주었지요


발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유아교육시장에서 유독 몬테소리만이 좀 고전적인건아닌가 싶을정도로

과거 어느 시점에서 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받곤햇어요 ^^


그런 몬테소리교육이 최근 활발한 온라인 활동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듯합니다 하핫~!!



교구도 많이 바뀌고

새로운 교구 구성도 나오게 되고.


그리고 유아들을 위한 창작도 생겼는데 <베이비스토리>라는 네임을 달고 나타났네요!!



좋은 기회에 몬테소리 베이비 스토리 전집을 3주간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


그 사이 소식을 전해드려도 되건만....

3주동안 아이들 부지런히 읽히느라 이제서야 소식을 전합니다 ㅎ





음...


베이비 스토리는 어떤가요!?


라고 물어오신다면


대부분의 다른 유아 전집과는 달라요!


라는 말로 시작할것같아요 ^^



그럼... 도대체 어떻게 다른지...살펴볼께요~!!!





베이비 몬테소리는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기자기한 5p 퍼즐이 4개 있구요


몬테소리 홈페이지에는 퍼즐 구성은 소개되지 않았더라구요!

우리 윤정양이 가장 좋아하는건데 ㅋㅋㅋ




전집을 사면 가장 먼저 살펴보는것이

바로 <가이드북>이예요


가이드북을 살펴보면 엄마가 알 수 없는 <출판 업체의 출판의도>도 알 수 있고

책에대한 <활용 Tip>도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엄마 혼자로는 부족한 <창의적인 생각>도 알 수 있지요 ^^






몬테소리 베이비 스토리 부모님을 위한 교육 안내서





전집 구성 사진


어!? 그러고보니 여기에도 퍼즐 사진은 없네요!

퍼즐은 사은품? ㅎㅎ



윤정이가 워낙 좋아하던 퍼즐이라 꼭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ㅋㅋ





책 한 권 한 권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와 할 수 있는 대화, 아이의 발달과 연계한 놀이 등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요것만 잘 따라해도 웬만한 센터수업 부럽지 않죠 ^^ 


엄마표 홈스쿨!

가이드북만 잘 활용해도 충분해요~ ㅎ

하다보면 엄마의 창의성이 더해져서 더 재미있는 놀이도 생기구요





아...과연 몬테소리구나...했던 부분이예요

중간중간 아이의 발달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더라구요 ^^


몬테소리 교육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 그런 야이기들

몬테소리 교육법

몬테소리에서 말하는 아이의 발달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아이의 발달에 관심을 가지기만 하면 될까요?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꺼예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사랑하는 내 아이....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제시해주는것도

몬테소리를 알고나서 제가 느낀 좋은점이었어요 ^^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 알아보면

대부분의 책들은 <많이 들려주라>고 강조하죠

<많이 들어주라>고 강조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몬테소리식 교육은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는

아이를 위한 ,아이 중심의 교육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더군요 ^^






전집을 사면 보통 50권 이상의 구성이죠

몬테소리 베이비 스토리는 28권의 구성이랍니다


아가때보는 책들이라 글밥도 다양해요

아예 없는것도 있고 스토리가 있는 책도 있고...


50권 이상의 전집은 하나하나 살펴보는게 엄두가 안나던데

28권의 구성은 만만해보이더군요 ㅎ


베이비 스토리를 받아보고 하나하나 꺼내면서 모두 살펴보았답니다


만 19개월 윤정이에게 보여줄 책

만 61개월 승욱이에게 보여줄 책


이렇게 구분하면서말이죠


뱃속에 있는 랑이는 오빠,언니한테 읽어줄 때 가만가만 듣고 있었겠죠? ^^





<몬테소리 베이비 스토리> 28권을 살펴봐요~!





윤정양이 가장~! 많이 보았던 책입니다





색깔, 악기,모양,숫자


이렇게 4가지 주제로 된 책이랍니다





호기심쟁이 원숭이는 악기 연주를 잘해요

트럼펫,기타,북,실로폰

4가지 악기와 소리가 소개되고 마지막엔 이렇게 한꺼번에 나온답니다


윤정이랑 연주하는 모습을 손으로 다르게 표현해보았는데

기타 칠 때는 손가락으로 책을 긁듯이 딩가딩가~ 하는게 얼마나 귀여운지요 ㅎㅎ






머리에 이쁘게 꽃핀을 꽂은 멋쟁이 소

윤정이가 저 파랑새를 보고 "째!" 라고 말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답니다 ㅎ


색깔인지책이지만 색만 강조하지 않은 부분도 독특했어요






개구쟁이 사자는 긴네모모양의 사과주스를 먹고 있네요


이 모양책을 보면서

가베를 꺼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기더군요 ㅋㅋㅋ


아직 윤정양이 어리지만 가베를 꺼내서 책에 나오는것처럼 만들면

너무쉽고 이쁠 것 같더라구요 ^^






생쥐둘은 간식시간을 위해

테이블에 하나,둘,셋,넷,다섯개의 주전자,컵,접시,꽃,케이크를 준비했어요


아웅~ 아이들 좋아하는 소꿉놀이 하면서 이렇게 숫자이야기도 해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베이비스토리 구성에 소개되지 않는 퍼즐이에요




모두 4가지의 그림!! 5p 퍼즐이랍니다


방금 본 책들의 동물친구들이에요 ^^




윤정이가 특히나 좋아했던 책과 퍼즐 ^^ 


 퍼즐 놀이 할 때면 책을 보여주면서 "똑같다~"는 말을 많이 해주었답니다





요건 미니 사이즈의 책 5권이에요


최소한의 언어와 그림으로 되어 있는데

별꺼 아닌거같은데 윤정이는 좋아하더군요


만 19개월의 윤정이는 아직 진득하게 책을 보는걸 즐기진 않아요

이거 뒤적~ 저거 뒤적~

엄마가 들려주는 스토리보다는 그림과 책 모양,재질 등을 더 탐색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배변훈련책 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배변훈련책! 하면 아이가 변의를 느끼고 엄마한테 말하고 변기가서 응가하고 엄마한테 자랑하는....그런 조금은 뻔한 스토리죠~ㅎ


이 책도 스토리는 비슷하지만

그림과 아주 최소한의 말로만 표현되어 있어요


요 초간단한 내용의 미니북은

첨엔 그림으로만 보고

써진 글자로만 읽어주고

익숙해지면 엄마가 부연 설명을 넣어 말해주고...

그렇게 해보라고 가이드북에서 제시하고 있었어요 ^^




부릉부릉/ 부르르릉....이정도 말만 나오는 이 책은

아이가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데 알고보니

아빠 머리위에서 놀고 있는거였어요 ^^ 






아주 간단하게 그려진 그림만 보아도 정겹던 미니북이었답니다 ^^


읽어줄 때도 몇 마디 안하니까 5권을 그자리에서 다 보게 되더라구요 ㅎ



 엄마는 말을 자제하고

아이는 그림을 빠른눈으로 탐색하고


그런 모습으로 읽었던 책이랍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동물-초원/농장


이 책도 참 특이했어요

 엄마그림은 큰 책으로

아기그림은 작은 책으로 되어 있거든요


 1권에 2권의 책이 ^^

 





몬테소리 베이비 스토리를 살펴보면서 느낀점... 


바로 그림이 고급스러워보인다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단순하게 그려진 그림 같지만

그림의 디테일이 좀 남달랐답니다





요 익살맞게 생긴 주근깨 소년!! "페페"랍니다 ^^


윤정이는 <까꿍,누구일까?> 이 책을 수도없이 봤어요


<앙,깨물면?> 책표지의 5시 방향 귀퉁이를 보세요! 정말 앙! 깨물어 뜯은것같죠? ㅎ





손 하나가 쑤욱

"까꿍"

누구일까?



 이 책을 보면서 손 하나가 쑤욱~ 할 때 제 손으로 가리고

까꿍! 하면서 보여줬거든요


몇번 보고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윤정이가 손을 얹고 있다가

제가 까꿍! 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손을 뒤집에 떼더라구요!!



아웅~ 귀요미 귀요미 >_< 





요부분에서는 손가락을 입에 가져가서는 "쉿!" 하고 말도 하고

아기곰 그림을 손바닥으로 토닥토닥 해주기도 했어요 ^^





구멍이 뽕! 뚫린 <빨간 풍선아, 어디 가?>

흑백 그림책 <엄마랑 아기랑>




 구멍이 뽕뽕! 뚫려있어서 요 구멍으로 아이를 보면

너무너무 즐거워했어요


세세하고 다양한 작은 그림이 많은 그림책이었답니다





흑백 그림책

엄마랑 아가동물들이 짝을 지어 나와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톤의 그림책이에요



엄마와 아이에 관한 책들이 많은데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바로 <엄마> 잖아요

 엄마와의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는 이런 책

 아이의 안정적인 인성발달에도 분명 좋은 영향을 많이 줄 것 같아요 ^^






 6살 승욱이도 즐겨 읽었던 베이비 스토리



만 19개월 윤정양이 읽기는 어려운 그런 책들...

그런 책들은 우리 사랑스런 큰아들 승욱군이 많이 많이 보았어요 ^^




대부분의 플랩북은 위로/옆으로만 들춰지나요???

몬테소리 베이비스토리 <위로 아래로>의 플랩북은 달라요 달라!


다양한 동물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 <안녕,친구가 찾아왔어요>





제목부터 플랩북의 형식을!! ㅎ


아래로 내리는 플랩





 옆으로 들추고

위로 들추고






 2페이지가 연결되어 아래로 들춰지는것도 있었어요!





 비스듬하게 올라가는 플랩

정말 다양한 방향의 플랩 ^^


하지만 이건 얇은 재질의 종이이므로~ 윤정이는 만질 수 없었지요!

찢어질까바 ㅡㅡ;;;





얼룩말이 찾아왔어요!!

 얼룩말은 "안녕?" 하고 인사하고 아가는 "바~?" 하고 인사했지요 ^^


책 속의 아가들은 아무리 어려도 말 잘 하던데~

이 책의 아가는 정말 정직하네요!! ㅎ





 잠자기 싫은 개구쟁이 아기 오리들의 이야기 < 잠자기 싫은 아기 오리들>

장화가 좋아서 24시간 벗지 않는 몰리의 이야기 < 몰리는 빨간 장화를 좋아해>





잠 안온다고

이리저리 신 나게 뛰어다니며 놀기로 한 아기 오리들!


이 그림책은 전체적으로 여백 없이 색칠된 그림이에요





 장화만 신던 몰리는요~

발가락이 간지러워서 어쩔 수 없이 장화를 벗었는데 발가락이 너무 이쁜거예요!

그래서 그 때부터 샌들만 신고 다닌대요!

보세요~! 한 겨울에도 ^^;;;


정말 고집쟁이들 많죠? ㅎ

얼마전 아는 언니 딸이 장화만 신으려고해서 고민이라는말을 하더라구요

그 때 전 몰리를 떠올렸답니다 ㅋ





화려한 색감으로 시각을 자극하는 <아주 특별한 모양>

아기펭귄의 밤에 혼자 화장실가기 프로젝트! <나 혼자서 쉬!>





다양한 모양들이예요. 아주 특별하죠

손 모양,별모양,달모양


화려한 색감으로 보는 눈이 즐겁더라구요

그리고 손바닥을 보는 순간 물감놀이가 하고 싶은 충동!!!

별모양도장으로 꽁꽁 찍고 싶은 충동!!  ㅎ


이런 색깔/모양책을 보고 난 뒤 미술놀이를 하면 아이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았어요 ^^





아기펭귄은 밤마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 엄마,아빠를 깨웠어요


보이세요?? 아빠의 다크서클!!!


ㅋㅋㅋㅋㅋㅋㅋ

 윤정이한테 설명해 줄 수는 없었지만

혼자 빵! 터졌다니까요 ^^





다른 무당벌레와 다르게 생긴 무당벌래 루시!

몸에 점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여행을 하면서 만난 점이 많은 친구들에게 색색깔 점을 하나씩 선물 받았어요

루시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알록달록 점무늬를 갖게되었지요 ^^





까만 점무늬의 무당벌레들은

처음엔 루시를 미워했어요!

하지만 알록달록 점무늬 루시를 보고는 다르지만 멋지다고 인정해주었지요





<콕콕 점무늬 쭉쭉 줄무늬>




줄무늬 애벌레는 자라서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점무늬 나비가 되었어요


이 책은 보드북으로 된 플랩북이에요

점무늬와 줄무늬가 함께 나와서 무늬에 대한 변별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답니다





아주아주 기~~~다란 책 <피트의 멋진 여행> , <빨간 줄무늬 양, 피트>





가뜩이나 길~게 생긴 책인데 펼치면 두배로 길~어지니

누워서 읽어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


이 책은 책상에서 읽는걸로~! ㅎ





승욱이랑 이 책을 읽으면서 <빙하>에 대한 설명도 해줄 수 있었답니다


눈에 보이는건 요만큼인데

바다속에 잠겨 있는 빙하는 이만~~~~큼 크다면서

<빙산의 일각> 이라는 말도 들려주었어요 ^^





<엄마,잠깐만요!>빨리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간식 만들어 먹고 나가라는 엄마의 말에 심통이 난 아기코끼리 코코

엄마와 똑같이 "잠깐만요~" 하면서 말을 듣지 않아요

 체리 케이크를 코코빼고 먹는다는 말에 후다닥 달려가서 간식을 먹고는 자전거를 타러 나가게 된답니다



<로라의 꿈꾸는 동물원>

이 책은 글자 없는 그림으로만 된 그림책이에요

게다가 엄~~~! 청 나게 길게 펼쳐지는 병풍책이기도하구요

낮에 동물원에서 본 많은 풍경들

밤이되어 꿈 속에서도 보게 되지요




 자전거가 타고 싶었던 코코는 혼자 쌩~!!!




책 마지막에는 체리케이크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아이와 함께 푸드놀이하면 정말 재밌겠죠? ^^


 케이크 만들기는 한번도 안해봤는데....과연 잘 만들어질까요??

 궁금해요 궁금해! ㅋㅋ




밝은 낮에 엄마와 함께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가요




이거보다 세배는 더 길게 펼쳐진답니다 ㅎ


 동물원에서 신기한 동물들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다 펼쳐서 뒷면을 보면 깜깜한 밤....꿈속에서 보는 또 다른 모습의 동물원이 그려져 있답니다



바닥에 쫙~ 펼쳐서 보면 굉장하겠죠?






귀요미 윤정양과 승욱군은 이렇게 보았어요






 처음 책이 도착했던 날~!


윤정양은 진득하니 책을 읽는 시기는 아직이지만

책에대한 관심이나 흥미는 아주 높은편이예요!


어릴때부터 오빠가 책 보는걸 봐와서 책을 찢거나 하는 일도 없이

보드북이 아니어도 뒤적뒤적 잘 갖고 놀구요



이것저것 뒤적거리면서 탐색하는 모습에~ 괜히 흐믓~ ㅎㅎㅎㅎ





베이비 스토리는 이렇게 전면 책꽂이를 활용했답니다


원목으로 된 멋드러진 책꽂이면 좋겠지만^^;;;


안방에 갖다 놓는 이 철제 책꽂이에 28권 넣으니까 적당히 차보이고 괜찮더라구요

(몇권은 딴거예요! ㅎ)




 윗쪽으로는 승욱군이 즐겨 볼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들로~




 아랫쪽으로는 윤정이가 볼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보드북으로~




윤정이가 가장 좋아라하는 책!


손가락으로 딩가딩가 기타를 튕겨요~ㅋㅋㅋ





책을 보다보면 이렇게 짜증이 날 때도 있어요


흠흠 ㅡ0ㅡ;;

우는것도 귀여우니 이를 어쩌랴~ ㅋ





구멍이 있는 책으로는 손가락도 뿅! 끼워서 놀아주공




하루는 아빠랑 목욕하고 나와서는 쪼르르~ 달려가 <까꿍,누구일까?>를 꺼내들고 보고 있더라구요!


아유....귀요미가 귀여운짓만 하네요 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동물 손을 가리고 "까꿍" 하면서 손을 뗀답니다 ^^


아직 까꿍이란 말은 못해요 ㅡㅡ;

제가 해준답니다 ㅋ





윤정이가 아주 잘 가지고 놀았던 퍼즐!!!


생쥐 귀 한조각이 없다고 말해주더군요

 저거 찾는다고 온 방을 뒤졌답니다 ㅡ0ㅡ;;


퍼즐은 상자 열고 닫기도 편해서 정리하기 좋았어요 ^^





퍼즐을 시작할 땐

다 맞춰진 상태에서 1조각만 꺼내서 맞춰보도록 했답니다

그렇게 2조각,3조각 늘려가면 되구요


그런데 5p 퍼즐이지만 모양이 다 달라서 결코 쉬운 퍼즐은 아니었어요!!





퍼즐조각을 죄다 꺼내서 줄줄줄 나열하기도하고


저한테 맞춰보라고 하나씩 건네주기도하고



퍼즐로도 체험기간동안 아주 재밌게 놀던 윤정양이었어요 ^^



승욱군 사진이 없네요!!!


승욱이는 아주 얌전하게 엄마한테 폭~ 안겨서 책을 보곤 했답니다 ㅋㅋㅋ

어릴때부터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우리는 책 읽을 때 꼭~ 안고 보는게 좋더라구요 ^^;;;;


특히 좋아했던 책은 <몰리는 빨간 장화를 좋아해> , <멋쟁이 무당벌레 루시>, <엄마 잠깐만요> 랍니다






몬테소리에서 새로 출시된 베이비 스토리

요즘 영유아의 발달과 교육에 관심이 아주 커지면서 이렇게 어린 아가들이 보기 좋은 책들도 많이 출시되는것같아요


 베이비 스토리는 유아세계창작 이라고 볼 수 있어요

모두 외국에서 들여온 책들이거든요


 그림과 책의 질이 좋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비슷비슷한 책이 많은 전집과는 달리 한권 한권 ( 또는 묶음별로) 책의 크기나 종이의 질감 등도 달랐거든요



 3주동안 체험해보면서

 가장 많은 변화는 윤정이가 책을 즐기기 시작했다는거에

스토리를 즐기고

그림을 즐기고


 책을 갖고 와서 엄마 앞에 앉아 뒤적뒤적 책을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답니다

놀잇감처럼 뒤적이다 휙~그림을 살피고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



어떤 책이던 아이와 엄마의 기호에 맞아떨어져야

돈 아깝지 않은 책이다...는 생각이 들지요

아이가 좋아하니 저는 덩달아 더 맘에들고 욕심나는 책이었답니다 ^^



그리고 시중의 아가 전집과는 조금 다른 구성도 좋았어요

베이비 스토리는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나 인지중심의 아가전집과는 달리

아이의 창의력과 꿈. 엄마와의 애착형성,인성등에 중점을 둔 창작이더라구요



아이의 발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은 <엄마> 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이 주도하는 그런 엄마와의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한건 <진리> 잖아요 ^^

아이를 끌고 가려고 하지마시고

아이의 뒤에서 바라보세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몬테소리의 가르침이 느껴지는 <베이비 스토리> 였습니다 후훗!!



자료제공 : 부영승욱맘 세브니(http://blog.naver.com/1771hyang/198731837)

Posted by 아이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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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영미 2013.11.26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베이비 스토리 너무 탐나요 이렇게 보니까 더~~!!

    • 아이힘으로 2013.11.26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구재에 대한 설명이 요목조목 잘 나와있어요~ 몬테소리 베이비는 아이를 위한, 아이 중심의 교구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 인지발달에 효과적이랍니다 ^.^

  2. 민희맘 2013.11.26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와 아이가 놀면서 함께 보기에 딱 좋은책이 될 것 같네요;) 아이 교재 구매에 도움이 되겠어요

    • 아이힘으로 2013.11.2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포스팅 말씀하시는 건가요?ㅎㅎ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애착형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이가 있으시다면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