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범이는 학교에서 “만들기 왕”으로 통합니다. 과학시간이든 미술시간이든 만들기 대회만 열리면 아무도 생각 못한, 세상에 없던 물건을 떡 하니 내놓기 때문인데요. 홍미옥 선생님은 규범이가 만들기 상을 받아올 때마다 어머님과 기쁨을 나누며, 규범이와 함께 해온 오랜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흐뭇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지난주 우리 ‘전라북도’에 대해 나눴잖아요? 오늘은 전라남도 지역에 대해 배워볼 거예요. 준비됐나요?”

 

선생님과 규범이는 지난 시간에 배웠던 전라북도 지역을 먼저 지도로 살펴봅니다. 전라북도 도청은 전주이고, 전주 지역 명물은 ‘비빔밥’과 ‘부채’인 것을 기억해 보는데요. 선생님은 한지와 대나무가 유명한 전주에서는 조선 후기 부채 관리관청인 ‘선자청’을 두었다고 설명하며 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되짚어 줍니다.

 

“전라남도는 지도의 지형 모양처럼 굉장히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굴곡이 심한 지형을 ‘리아스식 해안’이라고 하는데, 섬들을 모두 세어보니 1,900개나 된다고 하네요? 섬의 아름다운 경치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이 지역을 ‘다도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했어요.”

 

“진짜 그렇게나 많아요?”

 

규범이는 전라남도에만 1,900개의 섬이 있다는 말에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지도상에 표시된 우리나라 섬은 제주도, 독도, 백령도처럼 큰 섬들이 대부분이지만 뜻밖에 섬이 가장 많은 지역이 ‘전라남도’라니 점점 흥미로운 듯합니다.

 

 

“전라북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공부했던 게 ‘곡창지대’였죠?”

 

“‘곡창지대’라 벼농사가 잘돼요.”

 

“전라남도는 황해와 남해를 끼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갯벌과 가장 많은 섬이 있는 고장이에요.”

 

선생님은 영산강 유역의 ‘나주평야’는 전라북도의 ‘호남평야’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쌀이 많이 나는 곡창지대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전라남도의 특산물인 ‘나주 배’와 ‘신안 소금’을 소개하는데요.

 

규범이는 전라남도 지역의 삐죽 튀어 나와 있는 곳에 ‘신안군’이라고 적으며 염전을 기억하고, 나주평야에 발달한 원예농업과 나주 지역나주 배가 우리나라 제1의 배 생산지임을 알게 됩니다.

 

 

“여기 보이는 섬은 ‘진도군’이에요. 우리나라 토종개인 ‘진돗개’가 유명한 곳인데요. 규범이 ‘돌아온 백구’ 이야기 들어본 적 있나요?”

 

“네, 영화 봤어요. 백구가 주인에게 돌아가는 여정이 엄청 감동적이었어요.”

 

규범이는 <돌아온 백구> 이야기의 배경이 진도라는 사실이 반갑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보았던 백구가 대전으로 팔려갔다가 300km를 걸어 주인에게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기억한다고 했는데요.

 

규범이는 ‘돌아온 백구’ 이야기 덕분에 전라남도 ‘진도’를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여기 ‘순천시’를 보니까 발음이 비슷한 ‘춘천시’가 생각나요.”

 

“맞아요, 춘천은 강원도에 있는 지역이죠? 이름이 비슷한 전라남도 순천시에는 마을을 보호하는 ‘낙안읍성’이 있었는데요. 고려 후기에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세운 것이라고 해요.”

 

“낙안읍성에는 아직도 사는 사람이 있어요?”

 

“네, 지금도 순천시에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이 있는데요. 민속마을은 보전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주변에서 살고 있어요.”

 

이번에는 전라남도 영광군으로 떠나 봅니다. 선생님은 영광군의 특산물인 ‘영광굴비’ 사진을 보며 설명을 이어가는데요.

 

“영광굴비는 고려 인종 때 난을 일으켰던 ‘이자겸’이 법성포에서 ‘해풍에 말린 조기’를 먹어 보고 임금에게 선물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지금도 영광군 법성포에서는 참조기를 말려 굴비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규범이도 먹어 봤지요?”

 

선생님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규범이는 영광굴비에는 머리에 육각형이 있고 맛이 좋다며 반찬으로 먹어 보았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어느새 전라남도 완도까지 당도한 선생님과 규범이. 선생님은 완도는 “바다의 왕자”라 불리는 장보고가 해역에 ‘청해진’을 설치해 바다를 지키고 중국, 일본 등과 해상무역을 장악했다고 설명해 주는데요.

 

이어 전남 광양시로 이동한 선생님은 국가 산업단지 안에 있는 광양제철소를 소개하며 ‘포스코’가 건설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라고 소개합니다.

 

“경상북도 포항에는 포항제철소라고 하는 큰 제철소가 있어요. 철을 만드는 공장인데, 전라남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광양제철소’가 있어요.”

 

오늘 문화 영역의 마지막 순서는 해남 땅끝마을입니다. 선생님은 해남은 우리 국토 중 섬을 제외하고 가장 남쪽에 있어 ‘땅끝마을’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예전에는 ‘토말 갈두마을’이라고 불렸다고 소개했는데요.

 

규범이는 삼 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육지 끝을 땅끝마을이라 부른다니 “경이로운 이름 같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시간은 기하영역 수업입니다. 규범이는 지난 시간 많은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선들이 모여 면이 만들어지는 것을 배웠는데요.

 

오늘은 직선과 곡선, 개곡선과 폐곡선에 대해 배울 차례입니다.

 

“곧게 뻗어 있는 곧은 선을 ‘직선’ 구부러져 있는 선을 ‘곡선’이라고 해요. 규범이가 털실로 직선과 곡선을 직접 만들어 볼게요.”

 

이번에는 시작점과 끝점, 선분에 대해 배워봅니다. 선생님은 털실의 왼쪽 끝을 매듭지어 그곳을 ‘시작점’이라고 말하고 털실을 고정시켜 오른쪽으로 잡아 당긴 뒤 “끝점”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어떤 선이든 시작점과 끝점이 있지요? 여기 A라는 점과 B라는 점을 연결하면 선이 되는데, 두 점을 곧게 이은 선을 ‘선분’이라고 해요.”

 

이번에는 시작점과 끝점, 선분에 대해 배워봅니다. 선생님은 털실의 왼쪽 끝을 매듭지어 그곳을 ‘시작점’이라고 말하고 털실을 고정시켜 오른쪽으로 잡아 당긴 뒤 “끝점”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어떤 선이든 시작점과 끝점이 있지요? 여기 A라는 점과 B라는 점을 연결하면 선이 되는데, 두 점을 곧게 이은 선을 ‘선분’이라고 해요.”

 

오늘 기하 영역 수업의 마지막 순서는 개곡선과 폐곡선입니다. 선생님은 “열려 있는 곡선은 ‘개곡선’” “닫혀 있는 곡선은 ‘폐곡선’”이라고 부른다며 이번에도 털실로 개곡선과 폐곡선을 만들어 보는데요.

 

규범이는 “개곡선과 폐곡선은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인 것 같다”며 “오늘 배운 선들만 이용해도 멋진 그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합니다.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세계를 경험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빅 몬테소리>

 

<빅 몬테소리>는 자기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수학 영역은 교구에 대한 감각적 경험으로 수의 규칙성과 사칙 연산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문화 영역은 과거와 현재의 살아가는 방법을 이해하고 역사, 음악, 미술, 건축양식 등 다양한 문화 지식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기하 영역은 도형을 직접 만들어보며 도형의 특징과 구성 요소를 이해하고 평면에 대한 인지적 추상 능력을 길러줍니다.

 

대       상:  6~9세

수업시간:  30~40분

구       성:  수학 영역 / 기하 영역 / 문화 영역

상담문의:  1544-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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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2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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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1.2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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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온 동남아 4개국, 만나 보시겠어요?”

오지후 어린이 6세

 

<수업진도>

수학 영역 - 금색구슬 내림 없는 뺄셈

문화 영역 - 동남아시아 환경과 문화 소개, 활동지도 작업

 

 

지후네 가족은 요즘 특별한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후가 <빅몬테소리> 수업에서 배우고 있는 세계 나라들 중 한곳을 다녀올 예정이기 때문인데요. 그간 세계 대륙과 우리나라에 대해 배운 지후는 지난주부터 새롭게 배우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오늘은 수학 영역으로 수업을 시작합니다. 금색구슬로 내림 없는 뺄셈을 배울 차례인데요. 문혜선 선생님은 먼저 지후가 좋아하는 숫자 7로 시작하는 백의 자리 숫자를 만들어 봅니다.

 

“선생님이 숫자카드로 ‘756’을 만들었어요. 여기서 ‘243’을 빼볼 건데, 지후가 먼저 756에 대한 금색구슬을 가져와 볼까요?”

 

 

100구슬 일곱 개, 10구슬 다섯 개, 1구슬 여섯 개를 챙겨오는 지후.

 

선생님이 제시한 ‘756-243’에 대한 뺄셈을 계산해 보기로 하는데요. 지후는 선생님과 함께 1의 자리 수부터 ‘243’개의 금색구슬을 덜어냅니다.

 

“뺄셈은 수를 셀 때 일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해요. 1의 자리 구슬부터 빼고 세어볼 거예요. 6에서 3을 빼고 세어보면 1, 2, 3”

 

“3!”

 

“10의 자리 구슬을 빼고 세어볼게요. 50에서 40을 빼고 세어보면 10!”

 

“10!”

 

“100의 자리 구슬은 700에서 200을 빼고 세어보면, 100, 200, 300, 400, 500!”

 

“500!”

 

“그래서 513!”

 

지후는 금색구슬로 513을 확인하고 작은 카드를 찾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756-243 513과 같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말해 봅니다.

 

<빅몬테소리> 수학 영역 중 금색구슬 1부터 9999까지의 기호와 양의 개념을 이해하고 1구슬, 10구슬, 100구슬, 1000구슬을 통해 천 단위까지의 사칙연산과 십진법 체계를 배울 수 있는 교구랍니다.

 

 

이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문화 영역 시간!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동남아시아에 있는 여러 나라들을 만나볼 참인데요. 지후는 필리핀에 살고 있는 친척 덕분에 동남아 지역이 많이 낯설지는 않다고 합니다.

 

“우리 지난주에 아시아 대륙의 동쪽과 남쪽 사이에 있는 나라들을 ‘동남아시아’로 구분한다고 했죠? 오늘은 동남아시아에 있는 여러 나라들을 배워볼 건데요, 지후네 친척이 살고 있는 ‘필리핀’ 먼저 가 볼까요?”

 

 

지후는 아시아 지도에서 단박에 필리핀 위치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필리핀 국기 스티커를 붙여 지구마을 큰 지도에 놓아 보는데요.

 

“지도를 보니까 필리핀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네, 사면이 바다니까 섬이에요.”

 

 

선생님은 환경지도문화지도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필리핀에서는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타갈로구어’와 ‘영어’인데요. 타갈로구어는 필리핀 전통언어이고, 영어는 옛날에 미국이 이곳을 식민지로 지배했을 때 사용하게 됐다고 해요. 그럼 필리핀에 어떤 문화들이 있는지 볼게요.”

 

지후는 필리핀 날씨가 우기와 건기로 나뉘고, 비가 많이 내려서 밀림과 계단식 논이 많다는 사실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너른 대지에서 쌀을 생산하는데, 필리핀은 지형상 계단식 논에서 쌀을 생산한다니 재미있는 모양인데요.

 

“이번엔 미얀마로 가볼게요. 미얀마 수도는 어디라고 써 있어요?”

 

“네피도요.”

 

 

선생님은 미얀마가 135개의 소수 민족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소개합니다. 그 중 버마족은 70%, 까렌족 7%, 카친족 2%로 구성돼 있는데요. 7%의 인구를 차지하는 까렌족들은 여자는 5살부터 목에 링을 걸고 링의 개수와 종류로 사회적 지위를 나타낸다고 하네요.

 

“미얀마에서는 새해에 ‘띤잔 물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우리가 1월 1일에 해돋이를 보러 가는 것처럼 미얀마에서는 새해 첫날 지난해에 있었던 속상한 일과 죄를 씻어내기 위해서라고 해요.”

 

“물놀이처럼요?”

 

“그러네~ 지후 말처럼 물축제니까 물놀이와도 비슷할 것 같아요.”

 

다음 나라는 베트남입니다. 선생님은 베트남이 우리나라처럼 남과 북으로 나뉘어 전쟁을 하다가 공산주의 승리로 끝났고,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받아들여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지후는 우리나라처럼 남과 북으로 나뉘었던 베트남전쟁에 귀를 기울이다가 베트남의 전통음식 쌀국수 이야기에 한번 더 귀를 쫑긋했답니다.

 

“베트남은 1년 내내 여름을 보내기 때문에 한 해에 2~3번씩 쌀 농사를 지어요. 그래서 쌀 생산량이 많고 ‘쌀국수’와 ‘월남쌈’ 같은 전통음식도 생겼는데요. 지후도 쌀국수 좋아해요?”

 

“네!”

 

 

오늘 수업의 마지막 국가는 타이입니다. 선생님은 타이는 동남아 국가 중 유일하게 식민지를 경험하지 않은 나라이고, 인구 10명 중 9명이 불교라고 소개했는데요.

 

지후는 타이 남자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머리를 깎고 3개월간 절에서며 탁발승 생활하는 풍습이 있고, 남자는 우리나라처럼 군대에 가는 제도가 있지만 군입대는 제비뽑기로 결정한다는 말에 마냥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타이에 대해 배워본 지후는 홈스쿨 교재로 이날 수업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각 나라의 국기 스키커를 붙여보고 국가별 수도, 축제, 전통의상 등의 명칭을 적어보는데요.

 

“지후야, 아까 말했던 필리핀 계단식 논이 이렇게 생겼대요. 필리핀은 ‘열대 과일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과일이 많은데요. 지후는 여기 두리안, 망고스틴, 코코넛, 바나나 중에서 먹어본 것 있어요?”

 

“코코넛하고 바나나요.”

 

“맞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바나나를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지요?”

 

어느새 동남아 4개 국가를 만나 본 지후. 지후네 가족은 이번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이왕이면 지후가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다녀오면 좋겠네요.

 

오늘 수업은 여기서 끝! 다음에 또 만나요~

 

 

수업 후 부모님 상담, 둘째 세은이의 리틀몬테소리 수업 시간

 

아이의 기질에 맞게 이끌어주는 수업이라 좋아요”

오지후 어머니 인터뷰

 

우연히 베이비몬테소리 교구를 얻게 됐는데, 그때는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홈스쿨 생각을 안 했었어요. 근데 지후가 교구를 너무 잘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니까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웃음). 그래서 리틀몬테소리부터는 홈스쿨을 시작했어요. 주변에서 추천도 많이 받았고요.

 

지후가 점잖은 성격이기는 한데 교구를 많이 다뤄 그런지 집중력이 좋다는 이야길 많이 들어요. 유치원에서도 그러고 태권도 학원에서도 지후가 또래에 비해 집중력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지후가 오른손잡이인데 지금 양손을 모두 쓰게 된 것도 몬테소리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반면 둘째 세은이는 지후랑 달라서 몬테소리가 잘 맞을까 싶었는데, 둘째는 둘째 대로 재미있게 잘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아이들 각자 기질에 맞게 수업을 잘 해주시는 덕분 같아요. 그게 몬테소리만의 장점이고요.

 

요즘은 컴퓨터로 하는 수업이 참 많잖아요? 근데 인터넷 수업은 언제라도 하게 되니까 지금은 직접 만지고 느끼고 움직이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구체물로 배우는 초등 연계 학습 빅몬테소리

서울 광진센터 문혜선 교사

 

<빅몬테소리>는 다채로운 교구와 폭 넓은 교재로 지식을 체계화, 구체화하는 유아 통합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수학과 기하학, 문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구체물을 통한 감각적 경험이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원리를 이해하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 줍니다. 예컨대 수학 영역은 생활경험을 통해 수와 양을 논리적으로 깨우치고, 문화 영역은 역사, 음악, 미술, 건축양식 등 다양한 세계 문화와 지식을 경험하며, 기하 영역은 아이가 직접 도형을 만들어보며 각 도형의 특징과 구성요소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6~9

수업시간: 40

      : 수학 영역 / 기하 영역 / 문화 영역

상담문의: 1544-3384

 

 

빅몬테소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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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잠재력을 꽃피우는 몬테소리 교육

한국몬테소리 홈스쿨 현장 속으로! 








한국몬테소리가 찾아간 화제의 현장! 

이번에 찾아간 곳은 커다란 세계 지도가 펼쳐져 있고 몬테소리 지구본이 바쁘게 돌아가는  <빅몬테소리 홈스쿨> 수업입니다. 빅몬테소리(대상연령 6-9세)베이비몬테소리(0-3세), 리틀몬테소리(3-6세)와 함께 ‘가정용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3단계 커리큘럼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몬테소리 유아 과정과 초등 과정이 연계된 학습 콘텐츠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몬테소리 교구’만큼이나 ‘몬테소리 홈스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문의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후문! 이 같은 높은 관심에 힘입어 한국몬테소리 홈스쿨 프로그램을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먼저 <빅몬테소리 홈스쿨>을 찾아 자세한 수업 내용과 실제 회원 후기 등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와 세계와 나를 이해하는 통합 발달 프로그램, <빅몬테소리 홈스쿨> 현장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6-9세 아동을 위한 통합 발달 프로그램  <빅몬테소리> 

수준 높은 홈스쿨 프로그램으로 만나보세요!








여기서 잠깐!

빅몬테소리는 몬테소리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3-6세 유아 과정과 6-9세 초등 과정이 연계된 가정용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커리큘럼은 수학, 문화, 기하 등 총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 후기부터 초등 저학년 시기인 6-9세 어린이들의 통합적인 성장 발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지적 호기심의 민감기’, ‘우주 교육의 민감기’, ‘도덕적 윤리적 민감기’를 경험하는 이 시기 어린이들에게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구체적인 개념과 정보를 탐색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빅몬테소리 홈스쿨 수업 시간30분, 40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몬테소리 홈스쿨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짜잔,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연 어린이~!


한국몬테소리와 오랜 시간 동안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나연(8세) 어린이입니다.

언제나 단정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홈스쿨 선생님을 맞이해주는 나연이!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될지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네요.






홈스쿨 선생님 만나는 날이 기다려져요.


 

 



오늘 배울 부분은 빅몬테소리의 3개 영역(수학/문화/기하) 중 ‘문화영역’ 입니다. 그중에서도 ‘아시아 대륙’을 학습하는 시간이네요. 빅몬테소리 문화영역은 우주 속의 지구, 지구 속의 우리나라와 세계의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학습 여행을 떠나기 전, 아시아 대륙의 위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5대양 7대륙'도 간단히 복습해보기로 해요. ‘세계대륙 지도퍼즐’을 활용하면 각 대륙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남북 방위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그려 볼게요. 홈스쿨 교재를 펼쳐서 대륙의 모양을 따라 그린 후, 화사한 노란색으로 색칠하여 아시아 대륙을 직접 완성해봅니다.
 

 

원형 모양의 지구본도 꺼내서 방금 그린 아시아 대륙을 찾아 볼까요.


 



책으로만 배울 때와는 달리, 입체감 있는 교구를 활용하면 해당 개념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지구마을 큰 지도여행’ 교구를 펼칠 시간이에요. 


지도 속에는 각 나라의 위치뿐만 아니라 주요 특징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함께 보며 간단한 퀴즈 놀이도 할 수 있죠. 몬테소리 선생님의 질문에 척척 대답하는 나연이의 정답 맞히기 실력! 정말 대단해요~
 



“가장 긴 강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기 양쯔강이오!!”
“가장 높은 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에베레스트요!”
해당 나라의 위치를 손가락으로 정확히 짚어가며 아시아 국가들의 지형적 특징과 환경을 이해해나갑니다.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특징을 배웠다면 이제 각각의 위치를 총정리해봅시다. 

 

 

 



‘지구마을 국기여행’ 교구를 꺼내주세요. 노란색으로 표시된 아시아 국가들의 국기를 선생님과 반반씩 나누고 번갈아가며 지도상에 위치시켜 봅니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일본, 카자흐스탄…. 하나씩 천천히 지도 위에 올려놓습니다. 어느새 아시아 대륙의 국기 여행이 완성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순서입니다. 이때는 ‘비주얼 카드’ 교구를 활용합니다. 각 나라별 대표적인 문화재나 문화 양식 등을 알아보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태도와 능력을 길러 주는 시간이죠. 카드를 섞어서 눈을 감고 하나 뽑아 주세요.
 
나연이는 어떤 카드를 뽑았을까요. 와, 대한민국이에요! 
그 많은 카드 중에서 대한민국을 선택했네요. 대한민국에는 어떤 문화재가 소개되어 있는지 살펴볼게요. 바로 ‘경복궁 근정전’입니다. 경복궁 근정전은 조선왕실을 상징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임금님이 국가의 중대한 의식을 거행한 장소이죠. 선생님이 뽑은 카드는 '중국 시황제릉'이에요. 나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시황제에 관한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십니다.

 

 
 




중국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어요.






이번 수업을 계기로 나연이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습니다. 바로 중국의 만리장성입니다.

중국에 가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만리장성이 얼마나 긴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는 나연이! 빅몬테소리의 우주와 세계와 나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했습니다.


 



▲ 이나연 어린이의 어머니



나연이 어머니는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연히 한국몬테소리 피스멘토를 만나고 나서 부모교육과 함께 몬테소리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때 당시 만났던 분이 순천/광양 지역담당 육문숙 피스멘토님이에요. 피스멘토님은 아이를 교육하려면 엄마가 먼저 교육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준비된 환경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준비라고 항상 말씀하셨어요. 그 점은 저 뿐만 아니라 남편까지 크게 공감하면서 한국몬테소리 부모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죠. 저희 부부가 가장 노력한 점은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에요. 육아를 하는 사람에게 인내심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물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이제는 아이를 존중하고 내재된 잠재력을 온전히 믿어주는 일이 전혀 어렵지 않게 되었죠. 홈스쿨 수업에 있어서도 오늘 학습 진도를 얼마나 나갔는지 묻지 않고, 무엇을 배웠는지, 그때 아이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위주로 대화를 해요. 그 영향 때문인지 나연이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스스로 하는 능력이나 자발성, 도전 정신, 끈기와 인내력 같은 부분이 강한 편이에요. 저는 주변에 한국몬테소리 홈스쿨을 많이 추천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일상 영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나연이의 바른 습관들 대부분이 일상 홈스쿨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연이 동생도 나연이가 학습했던 홈스쿨 프로그램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어요. 빅몬테소리도 그중 하나죠.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교구를 활용한 커리큘럼이 아이의 성장 발달 특성에 맞춰 잘 짜여 있어서 다소 어려운 개념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죠. 교구 하나하나의 소재나 퀄리티도 남다르다고 느끼고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만의 중심을 잡는 것이 참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빅몬테소리의 학습 목표처럼 나연이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잘 이해하고 관련 정보들을 습득해나가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바랄게 없죠.”









▼ 빅몬테소리 영역별 교육 목표


(클릭시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체물을 통한 개념 학습 프로그램!

빅몬테소리로 우리 아이들의 큰 꿈을 응원해주세요 :)








□ 한국몬테소리 홈페이지   www.montessori.co.kr

□ 한국몬테소리 공식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ontessori_korea

□ 한국몬테소리 고객센터   1544-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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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6세 #7세 #8세 #9세 #유아교육 #초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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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몬테소리 

베이비몬테소리 vs 리틀몬테소리 vs 빅몬테소리 비교 분석



대한민국 육아맘들의 필수 육아템으로 손꼽히는 한국몬테소리 가정용 교육 프로그램! 

베이비몬테소리, 리틀몬테소리, 빅몬테소리를 소개합니다.





한국몬테소리 가정용 커리큘럼은 0세부터 9세까지 각 연령대에 따라 '베이비 ▶ 리틀 ▶ 빅' 3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아교구나 아동교구를 선택할 때, 한국몬테소리의 마스코트인 ‘꽃동이’를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몬테소리 교육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죠.

특히 신체, 감각, 일상, 수학 등 영역별 발달 포인트에 따라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 ‘아이를 존중하는 교육’ ‘아이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한국몬테소리가 선보이는 몬테소리 교구와 교육 프로그램! 


 우수성과 교육적 효과는 이미 많은 분들의 후기를 통해서 증명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더욱 세심하고 깐깐하게 살펴보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소문난 제품이라면 긴 설명이 필요 없겠죠. 한국몬테소리가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교구 베스트셀러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 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각 단계의 특징과 교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한국몬테소리의 가정용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비교하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베이비몬테소리


베이비몬테소리는 0-3세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가정용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이 시기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한 

언어적 자극과 손으로 하는 작업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일상의 인상을 잠재의식 속에 

저장하면서 두뇌를 발달시켜 나갈 수 있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단계> 리틀몬테소리


리틀몬테소리는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가정용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베이비몬테소리에 이은 2단계 몬테소리 커리큘럼으로 

상, 감각, 언어, 수학, 문화 등 각 영역별 내용이 상호 

연관되어 유아의 통합적인 성장 발달을 돕습니다.

















<3단계> 빅몬테소리


빅몬테소리는 6-9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가정용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베이비몬테소리, 리틀몬테소리에 이은 3단계의 

몬테소리 커리큘럼으로 유아기와 초등학교 아동기에 

필요한 개념과 관련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

할 수 있습니다.











0세부터 9세까지 센스 있는 엄마 아빠의 필수 육아템! 


몬테소리 교육은 한국몬테소리와 함께 하세요!






 

□ 한국몬테소리 홈페이지   www.montesso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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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신감은 존중과 배려

그리고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얼마 전....

우연하게 '아빠 어디가'를 본적이 있었답니다.

 

간간히 프로그램을 봐오면서 아이들의 성향이나 기질이

양육자인 부모에 의해 이처럼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아이들 각자의 집으로 '아빠 어디가'팀이

뉴질랜드로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성동일씨 아들 성준이네 집에서

제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몬테소리교구(빅몬테소리, 홈리틀영어)가 나오더라구요. 괜스레 반가운...ㅎㅎ

 


 

늘 책을 읽고 조용한 성향이였기에 성선비라 불리던 준이의 반짝이는 눈빛과

아빠에게 '뉴질랜드'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자신있게 풀어놓는 과정,

그리고 막힘없이 영어로 대답하는 장면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였어요.

 

우주와 세계, 나를 이해하는 통합발달프로그램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빅몬테소리,

잠재언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홈리틀영어가

성준이의 자신감에 많은 부분 작용을 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오늘은 여러분과 아이의 자심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아이의 자신감은 경험... 그리고 존중과 배려 속에서 꽃피울 수 있다'

 

 

 

제 아이가 각 첫 돌을 지나면서부터 63개월에 이르는 지금까지

아이의 기본된 교육의 바탕이 되고 있는 몬테소리교육.

 

아이를 위해 그네들의 눈높이에 맞는 준비된 환경과 기다림,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 다양한 직,간접적 경험들을 격려해온 시간들은

분명 아이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을 것이고,

아이의 성장과 함께 엄마인 나 자신 또한

참으로 많은 부분 배우며 단단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세상은 끊임없이 도전을 해야하는 공간이지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어...

엄마의 젖을 먹는 과정부터... 뒤집기를 하고 잡고 일어서고..

걸음마를 하고 달리기를 하고....

손의 힘을 조절하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수저를 조작하고.... 대소변을 가리고....

세수를 하고.... 목욕을 하고....

.

.

.

그런 너무도 평범한 일상적인 과정 속에서

 "나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끊임없는 반복과 시행착오 속에서 해날 수 있게 된 경험을 가진 아이는....

기질과 성향을 모두 떠나서....

다시 도전할 수 있고....

스스로 할 수 있음에 자신감을 가지고....

저 스스로를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물론.... 아이가 스스로 해내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과정에서

교구는 참으로 소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거니와....

교구와 몬테소리교육은 따로 떼어놓고 설명할 수 없는 부분임엔 분명합니다.

 

제 아이가 그래왔고, 많은 아이들이 그리 성장하는 것을 보아왔기에

수없이 많은 작업을 해내가며 아이는 성취감을 맛보고 실패도 경험하며

제 각각이 가진 성장발달속도에 맞게 유아기에 필요한 감각을 성장시키고

스스로 해나갈수 있는 아이의 아이다운 독립성을 키워감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의 핵심은....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는 주양육자의 태도가 함께 이루어져 완성됨을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아무리 좋은 환경과 모두가 좋다고 하는 교구, 교재가 있다고 한들....

엄마가 아이를 믿어주지 않고....

'너는 아직 어리기에 이건 할 수 없을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아이가 시시각각 보여주는 민감기들이 무시되고, 어른의 도움으로만 성장하게 된다면....

아이는 과연 저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될까요?

 

아이의 자신감은....

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아이가 가진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그 속의 강점을 찾아주며

아이 스스로 해나갈 수 있다는 믿음과 배려가 바탕이 된 양육자의 마음에서 싹을 틔울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아이라도 작업을 하는 순간에는 세상의 그 어떤 이보다 진지합니다.

 

너는 어리기에 할 수 없다! 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결같은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이 있기에 가능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3살 꼬맹이가 이렇게 진지 할수 있는 것도

아이의 본증인 작업(=일)을 할 수 있었기에

또한 그 시간을 존중받았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이런 수많은 일상들이 쌓이면서 아이는 자신만이 가진 경험이라는 힘을 얻게 됩니다.

경험은... 그것을 해보고 해보지 못 한 단순한 의미의 차이가 아닌...

 

낯선 대상이 주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뿌리가 되어줍니다.

우리 아이들은 수없이 많은 반복으로 완성된 걸음을 걸어 보이며 생애 최초의 성취감과 희열...

자기애적 전능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혼자 해낼 수 있음에서 오는 성취감은 수없이 많은 상황들을 만나며 성장하게 되고

때로는 좌절도 경험하며 아이는 좀 더 단단해져가게 되지요.

 

6살 제 아이는 글과 수를 적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데 엄청난 자신감을 보입니다.

칭찬과 격려를 들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소근육이 민감기에 맞게 적절히 발달 할 수 있었기에

스스로 적고 표현하고자 하는 시기에 운필력이 빛을 발하게 된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나 어린시기에 일상처럼

자신의 주변에 마련되어 있는 환경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고기를 얘기하고

집을 만들고 단순한 놀이로 경험한 순간들은

 

 

성장을 하고나면 친숙한 기억이 주는 

'내가 이미 잘 알고 있음' 에서 비롯된 자신감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작게만 보이는 내 아이를 '가능성'

혹은 '해 낼수 있는 존재'로 바라봐 주시는건 어떨까요?

 

그런 하루 하루가 더해지다 보면..

어느 순간...

더욱 더 단단해지고 스스로를 믿는 우리 아이를 만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료제공 : 알프스 하이디(http://hj2ywith.blog.me/1002006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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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뉴질랜드! 




 아빠어디가 뉴질랜드편 보셨나요? 

'아빠어디가'는 윈디랑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나와서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요,

본방은 거의 못 보지만 케이블에서 워낙 자주 하잖아요..ㅋ


얼마전에 아빠어디가 뉴질랜드편을 보는데, 성블리...성동일씨네 집이 나왔거든요!

근데 성준이 방에 있는 교구들이 전부 몬테소리라 깜짝 놀랬어요~


교구장에 홈리틀영어, 빅몬테소리 맞죠?

매의 눈으로 교구장 위에 토이방으로 만들어 놓은 장난감까지 스캔했어요..ㅋㅋ






성동일씨 아들, 성준이 보면서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역시나 뉴질랜드 설명도 똑부러지게 잘 하더라구요~




뉴질랜드 여행 준비하는 장면에서, 평소 성준이가 즐겨 보던 세계지도를 들고 나왔는데,

빅몬테소리 교구더라구요..


준이 막내동생 손에는 토이방 교구 주바도 보이네요..ㅋ

윈디꺼는 어딨는지....-_-





저도 리틀몬테소리 끝나면 빅몬테 해주려고 베이비페어 갔을때 눈여겨 봤던 교구인데....

빅몬테소리가 리틀몬테소리의 연장선이기도 하고,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자신감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방송에서 보니까...갈팡질팡하던 마음에 확신이 생기는건 왜때문일까요?ㅋㅋ







뉴질랜드에 대해서 야무지게 설명하는 성준이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8살이라고 하는데, 정말 영리한 아이같아요^^


오세아니라라고 말한것도 그렇고, 마오리족 춤 설명도 진지하게 잘 하고..

반면 나정이 아부지...성블리님...ㅋㅋ






뉴질랜드 따라가고싶은 동생, 성빈이와 동생이 귀찮은 성준이의 실랑이가 잠시 이어졌고

성빈이 뜻에 따라 뉴질랜드는 함께 가는걸로 결정!


성빈이도 또래 아이들보다 언어 구사력이나 상황판단력이 좋은것 같았어요..ㅋ

방송 내내 몬테소리 토이방 교구, 주바를 손에 꼭 쥐고 있더라구요..

윈디도 주바는 항상 저렇게 손에 쥐고 놀았는데...몬테소리 토이방 역시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교구인가봐요^^


간절한 눈빛으로 "고마워~"하는데...너무 귀여워요!





저희집 꼬맹이 4살 윈디...요즘은 얼마나 말을 안듣는지 모르겠어요..ㅋ

그래도 항상 나름의 이유가 있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모습이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들어주고 기다려주는게 맞겠죠~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교구들도 아직 교구장에 그대로 두는 편인데,

그때랑 지금이랑 가지고 노는 방법이 다르더라구요..그래서 책도 교구도 쉽게 치우지 않는 편이예요^^






예전에 윈디랑 놀면서 몬테소리 토이방 교구로 만들었던건데, 가끔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 두니까 좋더라구요..

어렸을때는 같이 만들었지만, 요즘은 사진을 보면서 혼자 만들기도 하거든요~






자기가 만들었던거 사진으로 보여달라고 하고, 언제 엄마랑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야기 해주면 되게 좋아해요...ㅋ

다시 만들어 보자고 하기도 하구요~




몬테소리 토이방은 지금도 잘 가지고 놀지만, 아이들 창의력이나 자신감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몬테소리의 꽃이라고도 하잖아요?






한참 자연관찰 책에 빠져 있을때 '거미'책을 하루에도 몇번씩 볼때가 있었거든요..

외출하고 집에 왔는데, 옷도 안벗고 거미부터 만들었던 사진이예요~






이 사진은 윈디 리틀몬테소리 홈스쿨때 만들었던 '나만의 원피스'

한동안 옷장에 걸어줬답니다...ㅋㅋ






리틀몬테소리 역시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한테 너무 좋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 생물, 무생물의 구분도 쉽더라는..






리틀몬테 홈스쿨 하는거 보면서 아이를 다루는 법에 대해서 저도 많이 배우거든요^^

물론 홈스쿨 준비물 챙기는게 조금 번거롭긴 합니다...ㅋㅋ






몬테소리 토이방 '졸로'로 만든 괴물들...

가장 최근에 만든건데, 베이비장 위에 진열해 달라고 해서 올려놓은 모습이예요^^



요즘들어서 윈디가 부쩍 자랐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언어 구사력이나 행동이 많이 다른데,

의사표현도 어느정도 정확해지고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많아지니까..

제가 좀 게을러졌나봐요~


교구장에 먼지가....ㅠ_ㅠ


 아빠어디가 뉴질랜드편 보고, 의욕 만땅!

교구장 닦았어요~


같이 열심히 놀아줘야겠구나...책도 더 많이 읽어줘야겠구나..

다짐하면서 활기차게 월요일 포스팅 마무리..11월도 마무리..ㅋㅋ



자료제공 - 차차와엘모(http://blog.naver.com/chris_chacha/101804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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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영미 2013.11.26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이네는 참 책이 많은 것 같아요 거기서도 몬테소리가 있다니!

  2. 황세현 2013.11.2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에도 빅몬테소리가 있는데ㅋㅋ 티비에 나온거 보고 오! 이랬어요ㅋㅋ 준이네도 몬테소리를 하고있다니 신기방기 하네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