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11.19 유아 스트레스 대처법 by 아이힘으로
  2. 2013.11.12 아이 마음과 색깔의 상관관계 by 아이힘으로 (2)
  3. 2013.10.24 산만한 아이 집중력 높이기 by 아이힘으로 (2)
  4. 2013.09.13 면역력 낮추는 우리 아이 잘못된 습관들 by 아이힘으로 (8)


유아 스트레스 대처법




아이들의 스트레스 증상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신호

 

어른들이 보기에 아이들은 걱정거리가 없어 보입니다. 어린아이가 무슨 스트레스를 받느냐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시겠지만, 실제로는 아이들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특히 인격이 형성되는 6세 미만은 스트레스에 내성이 없어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으니 부모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소아 스트레스 증상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아이의 신호입니다.


아이는 이럴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소아 스트레스는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스트레스가 상당 부분 축적된 상태입니다. 걸음마기 아이는 주로 부모로부터 안정감이 충족되지 않을 때 불안을 느끼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부모와 떨어져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자라면서는 학업이나 사회적인 압력이 불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부모가 완벽하게 키우려고 할 때 아이들은 좌절감을 느끼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스트레스는 인격형성의 적 

아이들 중에서도 6세 미만의 아동은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조금씩 길러지는 초등학생에 비해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없어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만 6세 미만의 어린이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정신적으로는 물론 육체적으로도 성장하는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인격은 대부분 만6 6세 이전에 형성됩니다. 인격형성단계에 있는 아이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성인이 돼서도 정신질환을 앓거나 성격이 비뚤어지는 등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르몬의 이상으로 발육에도 문제가 발생해 학습, 인지능력 등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인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는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세심한 배려가 가장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이들의 스트레스, 이렇게 풀어주세요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표현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부모가 알아채기 쉽지 않습니다. 아이가 안 하던 행동을 하거나 특이한 행동을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모는 아이가 특이한 행동을 하면 이를 교정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을 지적하고, 막으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제제를 가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 증상이 더 심해지는지 잘 관찰해야 합니다. 아이의 특이행동을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아이와 대화를 하거나, 대화가 어려운 어린아이는 그림을 그리거나 놀이를 통해 아이와 교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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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과 색깔의 상관관계



기분이 나쁘다가도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힘을 얻기도 합니다. 이렇듯 색은 사람의 감정과 기분, 성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색채의 힘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면 아이를 좀 더 발전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색은 아이의 마음이 말하는 언어

 


아이들은 각자의 기억 속에 가장 인상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기억이냐에 따라 특정 색을 좋아하거나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어떤 색을 좋아하거나 기피하는 것은 단지 색이 가진 일반적인 이론에 따른 것이나 기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색채심리연구소 백난선 소장은 “색은 무의식의 언어입니다. 무의식의 기억은 색으로 저장되어 있죠. 아이가 어떤 색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은 무의식중의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빨강은 정열, 초록은 안정 같은 컬러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일 뿐, 아이마다 느끼는 색깔에 담긴 마음은 모두 다릅니다. 색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면 아이가 좀더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색으로 아이 마음속 스트레스를 지우자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런데 색은 마음의 언어이기 때문에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면서 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유롭게 그리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은 “엄마를 그리는 거야”, “사과를 그려볼까?”라고 어떤 것을 지정하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표현할 기회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그렸는데 “이게 사과야?”라는 비난을 받으면 아이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주눅이 들 수 있으므로 평가하는 것은 금합니다. 


아이는 그림을 통해 마음속의 감정을 표현하고 발산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으며 엄마는 아이의 그림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엄마에게 야단맞은 날 아이는 빨강으로 강한 터치의 그림을 그리거나 검정으로 강하게 찍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발산하며 부정적인 감정이 풀어져 감정의 균형이 맞추어 집니다. 아이는 그림에 따른 적절한 컬러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색을 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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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지 2013.11.14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그릴때 봤는데 파랑색을 많이 쓰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파랑색은 무슨의미일까요 궁금;;

산만한 아이 집중력 높이기





 아이가 산만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산만한 이유는 여러 가지 이지만 먹는 것, 생활태도, 체력을 극복하게 해주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체력, 스트레스 조절 


기억력의 가장 기본은 체력인데 체력이 약하면 피로를 쉽게 느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게다가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다면 몸이 무겁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집중력이 뛰어난 아이라고 해도 제대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없기에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집중력에 좋은 음식을 먹여 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력을 키운 다음 스트레스를 안받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와 기억력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기억을 잘하려면 정서적인 안정이 중요합니다. 우리 뇌의 기억 저장소인 해마는 스트레스에 취약해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의 전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를 하면 편안해지고 뇌의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뇌에 도움이 되는 음식 


두뇌에 좋은 음식은 집중력을 높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산만한 성격을 조절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침밥 꼭 챙겨 먹이기

- DHA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등 푸른 생선 

- 아이의 뼈를 튼튼하게 하는 돼지고기 등의 살코기 

- 영양가 높은 두뇌식품인 견과류 

-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달걀 

- 상추, 깻잎 등 다양한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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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지 2013.10.25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저희 아이가 산만한데 먹여봐야겠어요 ㅋㅋㅋ

면역력 낮추는 우리 아이 잘못된 습관들






입으로 호흡하는 것 


낮이나 밤이나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비염이 있어서, 아데노이드(편도선의 일종으로 코와 목 사이에 위치)가 커서, 버릇 때문에 등등 그 이유도 다양합니다. 공기 중의 미세 먼지나 세균은 코를 통해 들어오면서 코털이나 코 점막, 점액 등에 어느 정도 걸러집니다. 그러나 입을 벌리고 숨을 쉬면 알레르기나 병을 일으키는 항원, 병원체가 그대로 몸 속으로 들어가 잦은 병치레의 원인이 됩니다.

입은 먹고, 마시고, 말하는 기능을 하는 곳이므로 숨 쉬는 기능은 코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코로 호흡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빨리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많이 먹는 것 


햄버거, 피자, 스파게티 등 패스트푸드는 설탕, 염분 함유량이 높은데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다음 끼니의 식욕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더욱이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는 설탕 함유량이 높은 탄산음료와 염분이 많은 감자튀김을 곁들이는데, 이러한 식습관은 균형 있는 영양분 섭취를 방해 합니다.

우리 몸의 구성성분이 되고 신체 대사에 관여하는 영양물질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면역력 형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제철과일과 채소에는 몸의 염증이나 노화를 방지해 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으며, 단백질은 각종 면역 물질의 생산, 대사에 주요한 역할을 하므로 식사 때마다 꼭 섭취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 


아이가 거의 하루 종일 실내에 있다 보면 햇빛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햇빛은 적혈구와 백혈구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비타민D의 합성을 도와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적당히 실외에서 뛰노는 시간을 가져야 햇빛이 우리 몸의 신체 리듬을 정상화하고 수면패턴을 잡아주어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낮에는 햇빛 아래서 활동하는 시간을 가지고 밤에 자는 동안에는 조명을 완전히 소등하면, 아침에도 피곤해 하지 않고 밤에는 잠을 잘 자는 등 생체리듬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우울해 하기,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우울증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면역력 감소에도 영향을 줍니다.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무시하거나 얕잡아봐서는 안됩니다. 형제간의 경쟁심, 부모로부터의 애정 결핍 등 다양한 정신적 원인이 아이를 힘들게 하고 면역력을 낮춰 허약한 아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샘이나 짜증이 많은 아이라면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보고 보다 잦은 스킨십과 따뜻한 관심을 주도록 합니다. 



항생제 남용, 오용하는 것

 


항생제는 세균 감염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어 경우에 따라서는 생명을 구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나쁜 세균뿐만 아니라 몸에 필요한 세균까지 죽이기 때문에 처방에 따라 적량을 정해진 기간 동안 신중히 복용해야 합니다. 

항생제를 복용할 때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식욕 저하, 설사 등이 있는데, 이는 장내 유익한 세균까지 죽여 장 기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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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석인 2013.09.1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가 많네요! 아빠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

  2. 윤한솔 2013.09.1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이들은 패스트 푸드를 너무 좋아해서 최대한 안먹이려고 하는데도 안되네요;;

  3. 이하영 2013.09.1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일상에서도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가요.^^

  4. 김지원 2013.09.1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진짜 몰랐어요. 입으로 숨쉬는게 나쁜 것인줄...
    저희 아이들은 워낙 입으로 숨쉬는게 버릇이 되어 있는데..
    어쩐지 치과에서도 이 습관을 고치라고 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습관 고치기에 돌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