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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2 우리 아이 버릇과 습관, 무엇이 원인일까요? by 아이힘으로


안녕하세요. 한국몬테소리입니다 :)

아이가 수시로 코를 파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등의 버릇과 습관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른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이러한 행동을 보일 때면 부모님들은 습관을 어떻게 고쳐주어야 할지 고민을 하기 돼요.

아이 버릇과 습관을 고치기 위한 현명한 방법으로는 그 원인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한국몬테소리와 함께 우리 아이 버릇과 습관을 만드는 원인과 더불어 그 해결책을 알아볼게요 :)






  손톱을 뜯는 버릇


손톱을 자꾸 뜯는 행동은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버릇인데요.

손톱을 뜯는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자주 보이는 행동이라고 해요.

그래서 대표적인 신경성 버릇이라고도 보는데, 심리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을 때 손톱을 물어뜯으며 안정감을 얻는 거예요.


하지만 바이러스성 질환 또는 감염성 질환 등은 대게 손에서 옮을 확률이 높아 손톱을 뜯는 버릇을 반드시 고쳐주는 것이 좋은데요.

손톱을 물을 때마다 야단을 치는 것은 아이의 불안감을 더욱 키우는 것이 되므로,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아요.

손톱을 뜯으면 입을 통해 병균이 몸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얘기해주시고, 관련 그림책이 있다면 그림책을 보여주시며 설명해주는 것도 좋아요.



  코를 파는 버릇


코를 파는 습관도 흔하게 보는 아이 버릇인데요.

아이들은 대게 생후 15개월부터 자기 몸에 관심을 갖고 손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만지기 시작해요.

배꼽을 만지기도 하고, 코를 파는 것도 이러한 탐색의 일부인데요.

처음엔 호기심으로 콧구멍에 손을 갖다 대다가 차츰 콧속의 코딱지를 파내면서 시원함을 느끼며 이를 습관으로 들이기 시작해요.


그래서 이때에는 손톱과 마찬가지로 코를 파면 안 좋은 이유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면 되는데요.

코를 파다 보면 코피가 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좋지 않다고 얘기해주세요.

코딱지를 파내는 것이 재미있어한다면 손가락보다 휴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아요.

손가락에 부드러운 일회용 밴드를 붙여주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눈을 깜빡이는 버릇 


눈을 자주 깜빡이는 버릇은 일종의 안과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안구건조증 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속눈썹이 아이의 눈을 자꾸 찌르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지속적으로 눈을 깜빡인다면 안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고, 속눈썹이 눈을 찌르고 있다면 속눈썹을 뽑는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어요.

다만, 어린아이의 속눈썹을 계속 뽑는 것도 어려움이 있으니 이럴 때에는 부안검에 대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이에게서는 일종의 틱 증상으로 인해 눈 깜빡임을 보일 수 있는데요.

틱 증상은 대게 6개월 안에 증세가 사라지는 편이며,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보살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아이 버릇과 습관은 원인에 따라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요.

버릇을 고칠 때에는 무조건 야단치고 고함을 지르는 것으로 고쳐질 수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시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타일러 주시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손톱을 자꾸 물어뜯으면 나쁜 세균이 들어가 배가 아야 할 수 있으니 조심해요~ :D 


Posted by 아이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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