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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3 아내가 출산할때 남편의 역할은?! by 아이힘으로 (2)


안녕하세요. 한국몬테소리입니다 :)

소중하고 예쁜 아기를 보기에 앞서서는 엄마들의 힘든 출산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요.

육아와 살림을 아내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출산도 아내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출산 할 때 남편이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그 서운함이 평생 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출산 시 남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오늘은 아내가 출산할때 남편의 역할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






초보 아빠들이라면 아내가 처음 출산할 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매우 당황스러운데요.

아파하는 아내를 두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아내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미리 익혀두는 것이 아내의 진통과 건강한 출산을 도와주는 길이 될 수 있어요.


먼저 진통 주기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진통은 초기 진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돼요. 

한 시간에 한 두 번 정도 나타나는 가진통과 달리 진통의 빈도수가 높고, 통증도 점차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진통이 3~4분에 한 번씩 1분에서 1분 30초 정도로 주기적으로 온다면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었다고 봐요.

이 때의 진통은 자궁 밑이 강하게 당겨진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렇게 본격적인 진통 후에는 진통이 살짝 누그러지는 시간이 오는데요.

이 때에 내를 위로하는 따뜻한 말을 해주시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초산을 하는 임산부들의 경우 진통의 아픔과 출산에 대한 불안함을 가질 수 있으니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남편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해요.

따라서 힘든 진통 후에 잠깐의 휴식을 가진 아내분들을 위해 따뜻한 말과 눈빛을 꼭 전해주세요.


출산에 다다를수록 아내의 진통은 극심해지는데요. 

흔히 하늘이 노래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그 고통이 매우 심하다고 해요.

그래서 아내가 출산할때 진통 때문에 간혹 욕설을 하시기도 하는데 이 때에는 많이 놀라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이해해주세요 :)



아내가 분만실에서 출산할때 남편이 들어오는 경우와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내분께서 남편을 옆에 두고 출산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아내의 입장을 배려하여 아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해요.

분만실의 밝기가 너무 밝지는 않은지 봐주시고, 예민해진 아내를 위해 분만실 조도를 낮게 조절하도록 요청하시는 것도 좋아요. 


특히, 출산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잘하고 있다고 계속하여 격려의 말을 들려주세요.

아내가 듣지 않는 것 같지만 남편의 작은 한마디로도 큰 힘을 얻고 출산의 고통을 견뎌낼 수 있답니다.


출산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것도 좋은데요.

이는 담당 의사와 반드시 상의하시고, 동의하에 촬영하시면 돼요.



오늘은 이렇게 아내가 출산할때 남편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봤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따뜻한 위로의 말과 격려, 칭찬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


사랑하는 아내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옆에서 지켜주어야겠다! :D



Posted by 아이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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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비 2014.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할 때, 출산할 때 모두 남편의 역할이 참 중요하죠^^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아이힘으로 2014.11.1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남편분들의 도움이 아내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